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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기부 세종 이전 강경 대응 모드"

대전시장과 자치구청장들이 중소벤처기업부의 세종시 이전 논의를 위한 12월 공청회를 앞두고 강경 대응 모드에 들어갔다.

허태정 시장과 5개 자치구청장들은 29일 오후 시청에서 긴급간담회를 열어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 추진에 따른 대응방안을 논의하고 강경 대응에 나서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에 따라 각 단체장들은 오는 30일 세종시 행정안전부 청사 앞에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과 지역 국회의원, 시민단체 등과 함께 공동 입장문을 발표하고 중기부 세종시 이전계획 철회를 촉구할 계획이다.  

민주당과 시민단체 주관으로 이날부터 진행되는 천막시위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허태정 시장은 "중기부 세종 이전은 현 정부의 균형발전 국정 철학에도 반하는 시도"라며 "행정은 물론 정치권, 시민단체를 포함한 150만 대전시민과 함께 총력 저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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