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충남TP 'SW융합클러스터 사업' 성과 크다
▲㈜이안하이텍 안치현 대표

충남테크노파크의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이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지역 기업의 새로운 활로 개척의 발판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30일 충남TP에 따르면 충남도는 지난해 4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SW융합클러스터 2.0'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3년까지 총 190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핵심산업과 SW융합으로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반도체, 디스플레이 생산장비의 개발 및 제조를 시작으로 지난 2009년 7월 창업한 충남 천안의 ㈜이안하이텍(대표 안치현)은 지난해부터 이 사업에 참여하며 신사업 진출의 토대를 다지고 있다.

SW융합클러스터를 통해 정부 부처의 다양한 과제를 진행하며 분야를 소프트웨어와 융합바이오쪽으로 확장하고 있다.

이안하이텍의 'Micro LED Repair Auto-Control&Monitoring System' 과제가 상용화 막바지에 와 있다.

제어와 모니터링 시스템을 탑재한 디스플레이 수리공정 장비와 스마트 제조 환경 구축을 위한 통합운영 시스템을 개발중이다.

이 회사는 또 피부 부착형 플랙서블 미니 LED 광케어 시스템, 폴딩형 플렉서블 UV·IR 살균·건조 마스크 광케어 시스템 개발도 진행하고 있다.

안치현 이안하이텍 대표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 덕분에 올해 4건의 공인 시험성적서로 시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특허도 출원했다"며 "매출 25% 신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응기 충남TP 원장은 "제조에 강점을 가진 충남의 기업들이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으로 한 발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