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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 꽃 보며 힐링을'…국립세종수목원 특별 전시회 연다

'코로나로 지친 일상, 겨울꽃 보며 몸과 마음 힐링하세요.'

한국수목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은 4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겨울 특별전시회 '겨울, 상상의 정원'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 동안 세종수목원은 사계절전시온실 특별전시온실에 포인세티아, 시클라멘 등 다양한 겨울꽃을 비롯해 대형 크리스마스트리 전시를 조성해 내방객을 맞이한다.

또 세종수목원은 서양측백 ‘유럽 골드’와 캐나다 솔송나무, 흰말채나무 등을 가까이서 관찰할 수 있도록 사계절 꽃길을 만들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한껏 연출했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 솔방울과 잣나무 열매 등 자연을 소재로 한 구상나무 크리스마스트리를 비롯해 눈사람 포토존을 설치해 가족단위 나들이객을 맞는다.

세종수목원 박원순 전시기획운영실장은 "이번 전시회는 한겨울에 겨울꽃을 국민들이 산책하면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며 "거대한 크리스마스 리스, 겨울 플라워 볼 등 꾸며진 행잉가든은 관람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8년간의 준비작업을 맞치고 지난달 임시개장한 국내 최대 규모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은 축구장 90개(65㏊)크기로 한국적 전통과 현대적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20여개 주제전시원에 2834종, 172만 그루의 식물이 식재돼 있다.

현재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주중에는 동시 관람 인원을 300명으로 제한하고 있으며 주말에는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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