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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 빅데이터 산업 집중 육성"[Biz 人] 충북과기원 노근호 원장 취임 1년 … "예산 확보 · 일자리 창출 큰 성장"
▲1월 6일 취임 1주년을 맞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은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반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충북과기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등 4차산업 기반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충북과기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을 할 것입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이 6일 취임 1주년을 맞는다.

노 원장은 재단 설립 후 첫 민간연구원 출신의 원장이다.

충북연구원 산업경제연구실장, 충북테크노파크 정책기획단장, 청주대학교 산학협력단장, 충청북도산학융합본부 원장 등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지난 1년간 재단의 변화와 성장을 이끌어 왔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충청북도지식산업진흥원으로 개원한 이후 지역의 ICT산업 발전에 기여하여 왔다.

그러나 노 원장은 취임 후 지난해 4월 AI, 블록체인 등 4차 산업혁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 명칭을 '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개칭했다.

▲지난 2020년 1월 6일 열린 취임식에서 노 원장이 세계 최고 경영자들의 중요 어록과 세계 주요 테크 기업들의 최신 동향, 그리고 4차 산업혁명 선도 견인 기술 등 최신 사례들을 작성한 PPT 자료를 직원들에게 설명하면서 취임 메시지를 던지고 있다..

그리고 공모사업에 적극 응모하여 신규사업 656억원을 수주하는 엄청난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재단 설립 후 최대 성과이다. 

이는 2017년 22억원, 2018년 10억원, 2019년 159억원, 2020년 656억원의 수치가 입증해 주고 있다. 

또한 신성장 산업과 미래 유망산업에 대한 전략적 실천 방안과 육성을 위한 중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여 경쟁력 강화와 지속가능한 기관의 터전을 마련해 왔다.

특히 충북 과학기술 진흥을 중심으로 우리가 꿈꿔왔던 기술, 사람, 문화, 공간이 함께 어우러진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는데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만년 적자경영의 열악한 재정구조를 흑자로 전환시켰다.

이와함께 침체된 조직을 활성화 시키기 위해 동호회, 여직원협의회, 직원상조회 등을 구성하여 직원상호 간 소통과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직원복지를 향상하여 2020년 가족친화 인증기관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가운데)이 김미화 책임연구원과 이웅배 선임연구원과 함께 2020년 12월 '2020 가족친화인증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노근호 원장은 "충북은 방사광가속기 유치 이후 많은 분야에 급격한 변화와 기회가 오고 있다"면서 "이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고, DNA(데이터, 네트워크, 인공지능)등 4차산업 기반의 과학기술 발전을 위해 충북과기원은 끊임없는 연구와 지원을 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노 원장은 이어 "2020년 충북과기원은 예산확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룸과 동시에 신규직원을 40명 채용하여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하였다"면서 "전국의 우수한 인재가 모여드는 지역의 인재육성 기관으로 발돋움 해 조직원 모두가 자긍심을 느끼며 장기근속할 수 있는 성장과 안정이 함께하는 충북과기원을 만들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노 원장은 현재 충청북도 도정정책자문단, 충북산학융합본부 원장을 겸임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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