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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공유대학 사업' 온다교육부 "48개 대학 선정 …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도 확대 추진"

올해 교육부 대학재정지원사업으로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 사업'이 새롭게 신설된다.

또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도 확대 추진된다.

이에 따라 연초부터 전국 대학가의 경쟁이 치열해 질 전망이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제15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미래교육 전환을 위한 '디지털 기반 고등교육 혁신 지원방안'을 발표하며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사업 신설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사업'을 통해 오는 2026년까지 신기술분야 수준별 인재 10만명을 양성한다는 것이 교육부의 목표다.

2021년 예산은 832억원으로 편성됐다.

혁신공유대학 사업은 선정평가를 거쳐 8개 신기술분야에서 교육 역량을 보유한 48개 내외 대학을 선정한다.

교육부는 특화 분야 모듈화 교육과정을 개발‧공유하는 혁신공유대학 체계 구축을 지원한다.

교육부는 이와함께 신기술 분야별 핵심인재 양성을 위해 산학연협력 고도화 사업을 확대, 디지털 혁신 공유대학사업과 함께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산학연협력 고도화 사업의 올해 예산은 4306억원으로 지난해 3689억원보다 617억원이 증액됐다. 

'혁신선도대학 지원사업' 목표는 4차 산업혁명 신산업분야 인재 양성이다.

많은 대학이 참여해 융합 교육과정을 구성·운영하고 혁신적인 교육방법과 환경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INC+) 육성사업 참여 대학을 대상으로 지난 2018년부터 시행된 뒤 지난해부터 LINC+ 사업 미참여 대학까지 지원 범위가 확대됐다.

이에 지난해 총 61개 대학이 응모한 가운데 교육부는 서면과 온라인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20개 대학(LINC+ 사업 참여대학 5개교, LINC+미참여 대학 15개교)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한 바 있다.

20개 대학은 2020~2021년 2년 동안 연간 10억원을 지원받아 교육과정과 교육방법, 환경 혁신을 통해 스마트 공장과 스마트 모빌리티 등 유망 신산업분야 미래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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