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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문화예술 '활짝' 꽃 피우다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성과공유회 및 포럼'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한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 성과공유회 및 포럼'에서 오세곤 위원장, 서범석 예술강사, 김옥희 대표(왼쪽부터) 토론을 벌이고 있다.

충청권 문화예술교육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다.

서원대학교가 '충북지역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산학협력단내 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이 사업을 운영한지 2년이 지난면서 큰 성과를 거두고 있기 때문이다.

코로나19의 난관 속에서도 충청권 문화예술교육의 생태계가 더욱 풍요로워진 것은 물론 학생과 지역 주민 모두가 예술로 하나 되어 서로를 공감하고 치유하는데 큰 기여를 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을 통해 소양과 인성을 갖춘 창의적 인재양성과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도 큰 성과이다. 

이를 위해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센터장 김영미 부총장)는  1월 14일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 성과공유회 및 포럼'을 열고 이를 유튜브로 실시간 생중계했다.

이는 ▲2020 충북지역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성과 보고와 ▲'코로나-19'로 인한 패러다임 전환으로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에 대한 성찰과 방향성 제시 ▲성과공유회 및 포럼을 통한 서원대학교 및 문화예술교육센터 인지도 제고를 위해서다.

서원대 융복합기술관 세미나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서원대 손석민 총장과 최흥렬 산학협력단장, 이인철 산학협력부단장, 이승희 대외협력실장, 문화예술교육센터 김영미 센터장·홍혜전 부센터장 등 센터 관계자와 주제발표자 및 토론자가 참석했다.

그리고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예술강사와 충북지역 운영학교 담당교사, 유관기관 및 문화예술교육 관계자들은 유튜브 생중계로 시청했다.

▲이날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손석민 총장과 김영미 센터장.

이날 행사에서 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 김영미 센터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문화예술교육에도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비대면 수업을 위해 다양한 동영상 제작기법을 익히고, 예술교육 강의 영상을 제작하는 등 익숙치 않은 환경에서도 좋은 수업 제공을 위해 예술강사분들이 많은 노력을 기울인 한 해였다"고 자평했다.

김 센터장은 이어 "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도 이에 적극 대처하기 위해 초등교과 및 특수분야 통합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와 특수분야 무용예술교육 온라인 콘텐츠 개발을 통해 비대면 수업에 활용될 수 있는 온라인 콘텐츠 개발과 적용, 그리고 교수법 발굴 등 학교예술교육의 폭을 확장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면서 "오늘 성과공유회 및 포럼을 통해 지역 예술교육의 발전을 위해 노력한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데다 지역 문화예술교육의 나아갈 방향을 제시 해 주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원대 손석민 총장은 "올해 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는 코로나19에 대응하여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예술강사 역량강화 온라인 연수 및 충북지역 학교 교사 직무연수, 그리고 기획사업 '예술로 통하고 예술로 답하다' 교육용 영상 제작 등 우리 아동·청소년들의 예술교육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며 "서원대는 앞으로도 충북지역 예술교육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북교육청 김병우 교육감은 최윤히 장학사의 대독을 통해 "올 한해 코로나19로 문화예술 분야는 큰 타격을 받았지만 역설적으로 이로 인해 지치고 힘든 분 들을 위로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문화예술"이라며 "그동안 다양한 예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문화적 감수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고, 우리 학생들이 더 큰 꿈을 꿀 수 있도록 애써준 학교 예술강사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원대학교 문화예술교육센터가 주관한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 성과공유회 및 포럼'에서  이단비 작가가 주제발표를 하고 있다.

이어 서원대 문화예술교육센터 김은형 팀장은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충북지역 현황' 보고를 통해 ▲충북지역 운영학교 건수는 462건(국악 217, 무용 93, 연극 62, 만화/애니 26, 공예 33, 디자인 10, 사진 11, 영화 10) ▲충북지역 예술강사 수는 총 220명(국악 99, 무용 51, 연극 24, 만화/애니 16, 공예 13, 디자인 8, 사진 4, 영화 5)이라고 밝혔다.

그리고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온라인 통합예술교육, 어떻게 通하고 어떻게 答하나'(이단비 작가) ▲예술강사의 역사와 비전(오세곤 위원장) ▲우리는 예술강사입니까?(서범석 예술강사) ▲뉴노멀 시대에 무용교육의 성찰(김옥희 대표) ▲종합토론(이신영 교수, 전강희 대표, 오진숙 회장) 등이 진행됐다.

한편 '2020 학교 예술강사 지원사업' 최우수 예술강사로는 ▲김선희(만화/애니메이션) ▲이현주(국악) ▲임효은(국악) 강사가 선정됐다.

또 최우수 운영학교로는 ▲오창초(국악) ▲옥포초(국악) ▲주성중(무용)이 각각 뽑혔다.

▲종합 토론을 벌이고 있는 토론 영상.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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