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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 구축"[Biz 人] 충북대학교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박태형 센터장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를 구축하고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산업인공지능 연구의 중심! 4차 산업혁명의 요람!'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센터장 박태형 교수)의 핵심이다.

데이터·컴퓨터, 네트워크, 인공지능, ICT 융합의 지능화 혁신 프로젝트 수행과 창의적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양성의 요람인 셈이다.

충청권 유일의 연구센터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지난해 6월 사업 선정 후 11월 오창캠퍼스 융합기술원에서 개소식을 갖고 미래 ICT 산업을 이끌어 나갈 미래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해 왔다.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의 전략인 ▲우수 인재양성(충북대 산업인공지능학과) ▲지능화 연구개발(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너스 구축(대학, 지역 산업체, 지자체, 유관기관)에 온 힘을 쏟아 온 것이다.

이같이 짧은 6개월 동안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IRIS) 구축' 비전 달성에 큰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0년 11월 열린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 개소식'에 참석한 김수갑 총장과 박태형 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센터의 발전을 기원하는 글을 본인이 직접 쓴 보드판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는 지난해 12월 14일 외부 위원들이 포함해 열린 운영위원회 자리에서 입증됐다.

운영위원들 모두가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사업에 선정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는데 이같은 놀라운 성과를 달성한 것은 충북이 지능화 연구개발의 중심이 될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한 목소리로 평가했기 때문이다.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가 이목을 받고 있는 이유다.

이의 중심에는 ICT 전문가인 박태형 센터장이 자리잡고 있다. 

그러면서 박센터장은 이같은 성과의 공을 참여 교수들과 전임 연구원들, 그리고 지역의 혁신기관 관계자들에게 돌렸다.

박 센터장은 "출범한지 6개월 밖에 되지 않은 짧은 기간에 이같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센터에 참여하고 있는 교수님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전임연구원들의 노력의 결과"라며 "특히 산업체 경력을 보유한 우수한 연구원들이 전담인력으로 배치돼 기업의 애로사항을 빠르게 인지하고 해결해 준 덕분"이라고 감사를 표했다.

이에 박 센터장을 만나 센터의 전반적인 이야기를 들어봤다.

▲2020년 8월 열린 '2020 Grand ICT 연구센터사업 킥오프(Kick-off) 온·오프라인 비대면 워크샵'에서 박태형 총괄센터장(앞줄 오른쪽서 세번째)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 센터 운영을 어떤 점에 중점을 두었는지 설명해 주시죠.

"네, 충북대 Grand ICT 산업인공지능연구센터는 센터 운영 목적 그대로 지역의 전문 인재 양성에 힘써 왔습니다. 충북도내의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협력하여 공동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자연스럽게 파생되는 지역의  우수한 전문 인력들을 교육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또한 산업인공지능학과 석사 학위과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 그럼 산업인공지능학과는 무엇이고,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설명 부탁합니다.

"네, 충북대학교 일반대학원 석사학위과정으로 데이터·컴퓨팅, 네트워크, AI, ICT 융합 등 지능화 기술 분야를 연구하는 교수님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하여 우수한 교육의 질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졸업 학점의 50% 이상이 현장 문제해결형 프로젝트식 강의로 개설, 운영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지원자격은 충청권역 중소·중견기업의 재직자 학생으로 등록금의 90%(중견기업은 80%)를 국비 지원하고 있습니다."

▲2020년 11월 박태형 센터장(왼쪽)과 충북테크노파크 반도체IT센터 송이헌 센터장이 협약서에 사인을 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0년 10월 박태형 센터장(왼쪽)과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노근호 원장이 '충북지역 지능화 과학기술 혁신 거버넌스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지능화 지역협력을 위해서는 구체적으로 무엇을 했는지 긍금합니다.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IRIS) 구축을 목표로 하는 지역 인재양성을 위한 협의체를 구성하여 충북지능화혁신위원회 3회, 충북산업지능화실무자협의회 1회, SIG 4회를 진행하였습니다. 또 이 협의체를 통해 산업증진을 위한 문제를 발굴하고 센터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결방안을 모색하며 구축을 지원할 수 있도록 단계별 피드백이 될 수 있는 시스템으로 운영하였습니다. 올해에는 이 부분을 좀 더 활성화시켜 지능화 혁신 사례가 더 많이 발굴 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입니다."

◇ 지난 사업기간 동안 우수한 연구실적이 많이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네, 지능화 혁신과제 10개를 도출하고 충북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혁신 기술 개발을 목표로 집중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 특허, SCI(E) 논문, 표준화 등 과학기술적 성과를 당초 목표 대비 150% 이상 달성했습니다. 또한 기술이전, 사업화 성과도 목표 대비 100% 이상 달성하여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동안 이루어 낸 성과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연구 결과물이 두드러 졌습니다.
특히 ▲2020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우승(국무총리상 수상, 상금1억) ▲제 4회 판교자율주행모빌리티쇼 자율주행 인식기술 경진대회 전방향 3차원 환경인식 3위 ▲2020 ICT챌린지 SK 텔레콤 대표상 등 6건의 대외수상한 실적들과 ▲2020 제 26차 AABI 횃불 기술 이전상 수상 등 산학공동연구를 통한 기술이전 상을 받은 사례들은 눈에 띄는 지능화 혁신 우수 사례로 손꼽을 수 있습니다."

▲2020년 11월 충북대학교 자율주행자동차 동아리 '타요(TAYO)'팀이 '2020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서 우승한후 박태형 지도교수와 함게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성과도 부탁합니다.

"지역 재직자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유관기관(충북과학기술원 및 충북테크노파크)과 연계하여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특강 및 경진대회를 6회 개최하고 총 185명이 참가하였습니다. 특히 경진대회 진행을 산학협력 중점교수가 직접 주관하며 현 코로나 시대를 반영한 주제를 선정하여 대회를 참여하는 일반인들에게 큰 호응을 받아 지능화 지식을 확산하고 공유할 수 있는 계기도 마련하였습니다."

◇ 지난 성과만큼 앞으로의 계획도 기대가 됩니다. 이에 대해 설명해 주시죠.

"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지능화 지역혁신 공생체계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이를 위해 우수 인재양성(충북대 산업인공지능학과)과 함께 지능화 연구개발(충북대 오창 융합기술원), 지능화 지역협력 거버너스 구축(대학, 지역 산업체, 지자체, 유관기관)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입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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