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기획탐방
언택트 시대 '똑똑우편함' 돌풍![고려대 세종산학협력단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우수 기업탐방] ②(주)한줌
▲세종스마트시티(세종SB플라자)에 구축된 '똑똑우편함'

코로나-19로 맞은 언택트(Untact) 시대!

우편 집배원들, 택배기사들, 음식 배달원 등 각종 물류 배달원들이 격무에 시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러면서 이들의 빈번한 사고사와 과로사, 우울증 등이 크게 노출되면서 우리 사회의 최대 문제중 하나로 부상하고 있다. 

여기에다 1인 가구와 맞벌이 가구들도 증가하면서 이들 배달원들의 업무 가중은 더욱 더 커져만 가고 있다.

이에 따라 비대면, 비접촉 배달방식으로의 혁신적 대전환이 그 어느때보다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

'똑똑우편함'!

(주)한줌(대표이사 최경식)이 세계 최초로 개발한 '스마트우편함'이다.

이같은 언택트 시대 배달 마지막 단계(Last Mile)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세계 최고기술로 네트워크 연계형 OTP 보안 인증기술을 적용한 '스마트우편함’이다.

즉, 소형 택배와 등기우편을 직접 대면 없이 안전하게 전달하는 브랜드 명칭 그대로 똑똑한 우편함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주)한줌이 '똑똑우편함' 시범사업장 구축을 완료하고 현재 전국적 보급화에 집중하고 있다.

실례로 현재까지 ▲LH공사의 순천연향아파트 ▲하남시 스마트전통시장(덕풍, 신장, 석바대상가)에 이어 ▲세종스마트시티(세종SB플라자) 등에 시범사업장을 구축했다.

이중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의 '5G 스타트업 사업화지원사업'에 선정된 후 올 초 세종시에 스마트우편함 설치를 완료하고 현재 성공적으로 시범 운영중에 있다.

▲최경식 대표는 "한줌은 언택트 시대의 '한국형 모바일 서비스' 개발회사로서 대면할 필요도 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 보안 걱정할 필요도 없는 솔루션 핵심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해 모바일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데 전력 투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주)한줌은 … "3無와 3有, 31개 특허, KSM 등록 회사"

회사명 '한줌(HANZOOM)'은 한 손으로 여는 빠르고, 안전하고 편리한 세상을 만들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즉 '한줌=한 손=One hand=한 손에 들어오는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는 것이다.

따라서 (주)한줌은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손안에서 처리할 수 있는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고 서비스 하는 회사이다.

모바일(스마트폰, PDA 등)을 매개로 한 '모바일 열쇠+ 모바일 지갑' 개념의 솔루션을 활용하여 스마트우편함 개발을 시작으로 스마트하우스와 스마트시티 구축 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특히 (주)한줌은 '3無'와 '3有'를 대표하는 회사다.

스마트우편함의 경우 '3無'는 별도 통신망과 전력공사, 그리고 우편함 제어를 위해 (LCD)컨트롤러가 필요 없다는 뜻이다.

'3有'는 안전성(OTP 보안인증), 편리성(Push Message), 경제성(스마트폰 활용)이 있다는 의미다. 

또 스마트하우스의 '3無'는 열쇠와 접촉, 전력·통신공사가 필요 없다는 설명이고 '3有'는 안전성(OTP 보안인증), 편리성(빅데이터), 경제성(스마트폰 활용)이 있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와함께 사업 관련 특허 31개(등록 26건, 실시권 4건, 국제PCT출원 2건)를 확보하고 있으며, 한국거래소 KSM에도 등록되어 코넥스/코스닥 상장지원, M&A지원, 주식매매지원 등을 지원받고 있다.

▲똑똑한 우편함 시스템.

 

▲'똑똑한우편함'의 집배원 앱(왼쪽)과 세대원 앱.

 회사의 주력제품 및 향후 가능성은 

스마트우편함의 (주)한줌 브랜드인 '똑똑우편함'이 대표 제품이다. 

모바일 앱을 매개로 컨트롤 하기 때문에 배달원이나 수취인이 대면할 필요 없고, 기다릴 필요 도 없고, 보안 걱정도 필요 없는 언택트 시대에 최적화된 서비스이다. 

즉, 네트워크 전용망 없이도 배달원 PDA와 세대원 스마트폰 통신망을 연결하여 OTP 보안인증을 통해 똑똑우편함의 문을 안전하게 연어주는 시스템이라 할 수 있다.

등기우편 배달·수취 정보는 곧바로 우정서버로 전송된다.

'똑똑우편함'은 아파트, 오피스텔, 빌라, 단독주택 등 어떤 형태의 건물이든 적용·설치가 가능하다.

특히 신축 건물과 빌라, 단독주택 부문의 설치 필요성이 더 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019년 현재 국내 총 주택수는 2천500만호에 달한다. 그리고 매년 평균 60만호 이상이 신규 공급되고 있다.

그리고 ▲우정사업본부의 비대면 등기수취 가능한 법 개정과 ▲LH공사의 스마트우편함 도입 정책으로 전국적인 보급이 빠르게 확산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다세대 주택(위)과 단독주택에 설치된 '똑똑우편함'

◇ 고려대 세종산학력단과의 협력방안 및 기타 성과는

(주)한줌은 고려대학교 세종산학협력단이 주관하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도약패키지 성장지원(N&UP프로그램)' 선정됐다.

그리고 ▲똑똑우편함·택배함 스마트잠금장치(통합형 제품) ▲어플리케이션(집배원·세대원 App) ▲운영프로그램(WEB) 상용화를 개발했다.

이어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창의디바이스 품질검증' 선정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시티 핵심기술발굴육성' 지원 선정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경·인·대·세 5G 스타트업 실증사업' 지원 선정 ▲한국거래소 'KSM(KRX Startup Market)' 기업등록 ▲금융위원회 제3회 '핀테크 아이디어 공모전' 장려상 수상 ▲스마트도시협회 '세종 스마트시티 아이디어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 기술사업대전 '기술사업화 유공자' 표창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 '2020년 세종 스타온(SYAR ON) 올해의 성장기업' 선정 ▲인천테크노파크 '2020 실증 수요기반 제안' 선정(스마트하우스)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GS(Good Software)인증 지원' 선정 등의 성과를 냈다.

▲공동주택에 설치된 '똑똑우편함'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주)한줌은 주력제품인 '스마트우편함'과 동일한 방식의 모바일 앱을 매개로 컨트롤 하는 3가지 역점 솔루션 사업으로 진화,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바로 ▲스마트 모바일 잠금장치 솔루션 ▲스마트 모바일 결제 연계 솔루션 ▲스마트시티 솔루션이다.

먼저 모바일로 여닫는 '스마트 잠금장치 솔루션'으로는 스마트 우편함, 등기우편함(기존 아파트단지에 등기우편만 보관하는 솔루션), 택배함, 보관함, 픽업박스, 세대창고, 캐니빗, 출입문 등이 있다.

'스마트 모바일 결제 연계 솔루션'으로는 자판기, 주유기 등 무인 키오스크 등이 있다.

'스마트시티 솔루션'으로는 스마트하우스, 스마트오피스, 스마트마켓(스마트 전통시장 포함), 스마트투어, 스마트인프라보안 등이 있다.

이중 '스마트하우스 솔루션'으로는 세대방화문, 현관자동문, 우편·택배함, 차량차단기, 엘리베이터, 세대스토리지, 자전거 보관대, 쓰레기종량기, 기타 IoT장치 등이 있다.

특히 스마트시티 솔루션의 경우 현재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적극 참여해 나갈 예정이다.

최경식 대표는 "한줌은 언택트 시대의 '한국형 모바일 서비스' 개발회사로서 대면할 필요도 없고, 기다릴 필요도 없고, 보안 걱정할 필요도 없는 솔루션 핵심기술을 적극 활용하여 안전성과 편의성을 제고해 모바일 트랜스포메이션을 앞당기는데 전력 투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1
전체보기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