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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바이오헬스산업센터 '오송'에 둥지!충북대, 지역산업 연계 바탕으로 충북의 바이오헬스산업 선도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베스티안 병원 3층에 마련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전경.

충북대학교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센터장 홍진태 약학대학장)가 '대학교육 혁신을 통한 글로벌 바이오헬스 허브 충북 완성'이라는 비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교육, 기술, 네트워크 분야에서 혁신을 이루기 위해 충북지역의 대학, 산업체, 국책기관, 혁신센터 간 네트워크 혁신을 위해 그 중심에 서서 각 기관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교육혁신의 가장 큰 과제인 충북 15개 참여대학을 대상으로 한 공유대학 설립을 위해 2021년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특화지역 선정을 위해 노력 중이며, 독립법인 또는기 설립된 법인을 활용한 플랫폼 구축을 통해 법인화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이를 위해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베스티안 병원 3층에 사무실을 마련하고 본격적으로 바이오헬스산업을 선도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지난 1월 19일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를 방문한 김지현 교육부 지역혁신대학지원과장과 간담회를 진행했다.

김지현 과장은 "지난 12월 지역균형인재육성법이 국회를 통과해 본 사업이 지속적으로 수행 될 것을 전망되며, 이를 통해 고등교육법 배제 완화를 유예 할 수 있는 샌드 박스를 마련했다"며 "또한 특화지역을 지정하여 공유대학을 설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고, 필요하다면 추가적인 법 개정을 통해 사업이 안정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에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바이오산업이 차세대 먹거리 사업이고 충북도가 우리나라 바이오산업의 핵심지역"이라며 "충북에서 바이오산업이 세계적인 먹거리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헌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40년 이상 바이오산업에 관심을 가지고 혁신적인 방향을 제시해 왔던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의 청사진을 제시한 것이다. 

무엇보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교육혁신을 통해 충북도에 바이오헬스산업 인력을 원활히 수급하고, 우수한 인재들이 충북의 기관과 협력하여 충북도 바이오헬스산업을 성장시키는데 중심 역할을 하는데 앞장설 예정이다.

한편 충북대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에 충북지역 총괄 대학으로 선정돼 2024년까지 총 2천130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는다.

그리고 충북도와 도내 15개 대학과 함께 충북지역 전략 산업인 '바이오헬스산업' 육성을 위해 제약바이오, 정밀의료·의료기기, 화장품·천연물 등 바이오헬스산업 3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바이오헬스 산업인력 양성과 공급체계 구축, 산학융합연구 활성화, 개방형 산학네트워크 육성과 활성화를 이끌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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