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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2배 'K-MOOC 2.0' 사업 온다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올해 운영 규모가 2배 확대된 '케이무크(K-MOOC) 2.0'이 시행된다.

케이무크 2.0의 가장 큰 특징은 학습자 중심 강의를 시행한다는 점으로 '한국형 마스터클래스', '케이무크+' 등이 새롭게 도입된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7일 급변하는 미래사회에 대비해 모든 국민이 성장할 수 있도록 학습자 중심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케이무크) 2.0'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학습자 중심', '2.0' 등의 수식어가 붙으면서 예산 규모가 대폭 늘어난 점이 눈길을 끈다.

교육부는 전년 대비 2배 많은 237억원을 케이무크 2.0에 투자하기로 결정했다.

교육부는 모든 국민에게 세계 최고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비전에 따라 연령대별 특화된 정책목표를 두기 위한 것으로 취지를 설명했다.

제공되는 강좌 종류부터 학습환경, 활용, 지원 등을 강화함으로써 학습자의 수요를 충족하는 케이무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로 비대면 교육 수요가 증가하면서 케이무크 역시 성장세를 보이는 중이다.

지난해 케이무크 신규회원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58% 증가한 23만4000명이었다.

수강신청 건수도 33% 증가해 52만2000건을 기록했다.

초기 양적 확대에 주력하며 지식전달 위주 강좌를 제공해 온 케이무크가 2.0 체제를 맞아 실질적 역량함양이 가능한 심화과정을 제공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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