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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 '글로벌 시장' 선점![충북과기원 '지역 SW서비스사업화 지원사업' 기획특집] ③2차년도 사업계획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원장 노근호)이 '지역SW서비스사업화지원사업'에 박차를 가하면서 1차년도에 큰 성과를 이뤘다. 바로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와 '8K(Full-UHD) 광무선 통신기기 및 평행광 자동정렬장치 SW 개발 상용화' 등 2개 과제이다. 이에 본보는 이 두 개 과제에 대한 ①사업 내용과 ②1차년도 사업 성과 ③2차년도 사업계획을 시리즈로 보도해 이 국책사업의 성공을 뒷받침 하고자 한다.    <편집자 주>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 '5G 기반의 증강현실을 이용한 스마트 안전작업 통합 서비스' 과제

1차년도(2020. 01. 01 ~ 12. 31)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차년도(2021. 01. 01 ~ 12. 31)인 올해 진행 할 과제내용은 산업현장 내 안전관리를 위해 증강현실 기반의 스마트 디바이스를 활용한 안전작업관리 시스템 개발과 상용화이다.

그리고 이를 위해 ▲공간정보 및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구현(증강현실기반 스마트 디바이스용 현장 안전관리 시스템 개발, Web기반 현장안전정보 공유체계 구현)과 ▲현장 안전관리 스마트 키오스크 상용모델 개발 등의 과제 목표를 실현하게 된다.

또한 이를 위한 개발내용은 ▲위치정보 통합 인프라 구현 ▲공간 및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 현장안전관리 솔루션 구현 ▲현장 안전점검 스마트 키오스크 기능 고도화 ▲Web기반 정보관리 기능 구현 ▲수요기관 대상 현장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이다.

특히 과제 수행방법은 ▲스마트 디바이스 기반 안전작업 관리 기능 구현과 ▲위치기반 증강현실 안전작업 관리 기능 구현 ▲영상인식+신체정보 연계형 스마트 안전점검 키오스크 고도화 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이같은 과제를 완벽하게 수행하기 위해 전담기관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을 중심으로 참여기관별 추진 전략이 마련됐다.

▲ 과제 수행 방법.

먼저 주관기관인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사업 총괄관리와 함께 진도점검 및 SW품질관리 지원, 마케팅 및 사업화 지원 등을 맡는다.

참여 기관인 ▲(주)에이번은 '키오스크 기능 고도화' ▲(주)위즈너는 '과제기획·개발 및 관리' ▲(주)코아소프트는 '현장 GIS DB 구축' ▲한국방재학회는 '분야별 안전관리 검수'를 각각 맡게 된다.

이를 통해 5G기반의 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안전작업 관리 서비스 개발과 함께 구축을 하게 된다.

즉, 현장중심의 안전관리 업무수행 투명성 확보와 실질적인 현장 점증과정을 통해 국내외 수요기관에 즉각 적용이 가능한 환경 안전관리 체계를 구현하게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위치정보 통합 인프라 구축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구현 ▲현장 안전점검 스마트 키오스크 기능 고도화 ▲Unity기반 관리자 모드 전체 기능을 Web 환경으로의 전환 개발을 거쳐 올 4/4 분기내 현장 실증테스트를 실시하게 된다.

따라서 이 과제의 최종 결과물도 상당하다.

첫째는 서비스 구축이다.

위치정보 통합 인프라 시스템 1식과 증강현실 기반 스마트 현장 안전관리 솔루션 구현 1식, 스마트폰용 현장관리 지원 소프트웨어 1식 구축이다.

▲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키.

두 번째는 안전관리 업무능률 향상이다.

현재 10분 이상 소요되는 현장 내 작업자의 대기 시간이 5분 이내로 50% 이상 단축되는 것이다.

세 번째는 현장 AS·운영 전담관리 인력과 기술전략 및 Web기획 인력 등의 일자리 창출 효과이다.

이는 곧 바로 경제적 파급 효과로 이어지게 된다.

관련기업 창업, 일자리 창출, 관련기업 매출증대, 타 지역 확산 및 유사 서비스 확대 등이라 할 수 있다.

이중 관련기업 창업의 경우 ▲모바일 기반 스마트 디바이스용 App 컨텐츠 개발기업 창업 ▲공간인식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 기업 창업 ▲설비, 시설 등의 센서 기반 공장 시뮬레이션 콘텐츠 개발 기업 창업 등이 가능하다.

또 일자리 창출도 ▲SW개발 전문 인력의 신규 고용 증가 ▲데이터 사용량 증가로 기존 기간계 시스템 유지관리 인력 충원 ▲시스템 양산 및 판매를 위한 필요인력 고용 창출 ▲타 산업군으로 확산, 제도·법 대응 등의 안전환경 전문가 신규 고용 증가가 예상된다.

▲'8K(Full-UHD) 광무선 통신기기 및 평행광 자동정렬장치 SW 개발 상용화' 시제품 사진.

◇ '8K(Full-UHD) 광무선 통신기기 및 평행광 자동정렬장치 SW 개발 상용화' 과제

2차년도 사업의 과제는 광무선통신을 이용하여 스마트폰, PC 등 소스 장비의 영상데이터를 빔프로젝터, 8K급 대형 TV에 송신이 가능하고 광무선통신 과정에서 평행광을 자동정렬 가능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개발과 상용화이다.

이를 통해 기존 RF, Wi-Fi 방식이 대부분인 영상 전송장치 시장에서 차별화를 도모해 전 세계 최초로 자유 공간 광무선 영상 전송장치를 개발하고 글로벌 시장을 선점하는 것이다.

'글로벌 8K 고화질 영상기기 시장 선점'의 비전 달성이다.

바로 ▲국내 매출액 60억 달성 ▲수출액 40억원 달성 ▲고용창출 20명 ▲관련 분야 창업 2개 ▲인력양성 120명을 통해서다.

이같은 목표 달성을 위한 2차년도 개발 내용 및 상용화 계획은 ▲1차년도 개발된 송신·수신 광학모듈의 미세 광축정렬을 위한 자동 정밀 스테이션 H/W 제작 ▲모터 구동을 위한 드라이버부 H/W 제작 ▲Micro Control Unit, I/O Port, Power Supply 등 기능통합 Main Board H/W 제작 ▲ 송신·수신 광학모듈의 미세 광축 정렬을 위한 정밀 모터 제어 S/W 개발 ▲환경변수 대응 알고리즘 S/W개발 보완 및 완료 ▲감광센싱·제어 S/W의 보완 및 개발 완료 ▲제품 시험 평가 및 SW 등록, 인증 진행으로 제품의 신뢰성 확보 ▲개발 제품의 홍보와 판매 활동 ▲홍보활동을 통한 제품 마케팅 ▲충북도내 기업대상 제품 판매를 통한 매출 확보 등이다.

▲ 과제 목표.

이를 위한 추진전략은 ▲기존기술을 개선한 사용자 친화적 기술개발 ▲전략적 접근을 통한 상용화 ▲지역경제·문화의 활성화를 통한 '8K 글로벌 시장' 선점이다.

그리고 이 과제의 최종 결과물은 ▲8K(Full-UHD)급 광무선 통신 시스템 자동정렬 SW 및 HW 개발 ▲8K(Full-UHD)급 광무선 송수신기는 Optic 통합 모듈, 렌즈 모듈, 평행광 조절장치, 자동정렬 제어회로로 구성 ▲8K(Full-UHD)급 초대용량 미디어 콘텐츠 자유 공간 물리계층 광 무선통신 기능, 렌즈 모듈 자동정렬 기능 ▲평행광 자동조절 알고리즘 적용 및 MtoM 융합 광무선 통신 송수신기 개발 등이다.

특히 이같은 결과물은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먼저 충북대학교 융합기술원에서 현장 적용 및 시범 구축을 통한 요구사항 분석 후 점진적으로 교육 및 공공시장으로 확대 추진하게 된다.

또 B2B(미디어 콘텐츠 제작기업, 일반기업, 방송 장비 제조기업)에서 B2G(정부, 지자체, 교육기관, 공공기관)로 확산될 예정이다.

사업 종료 후에는 나라장터(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국립대학교, 국립대병원, 교육청, 경찰청 등)에 등록되고, 향후 국내외 8K TV 모니터 생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시장에 나서게 된다.

▲테스트 하고 있는 모습.

국내의 경우 공공기관, 대학, 방송 장비 제조업체, 기업, 영화관 등은 물론 게임산업, 전시회, 방송국, SNS/youtube 등 다양한 분야로의 적용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이에 대한 경제적 파급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국내외 광 장비 시장 진출 및 확대로 매출이 전년도 대비 15% 이상 향상이다

또 하나는 광무선 통신·드론·SW 연관 분야의 활성화 및 창업 효과이다.

바로 ▲SW융합 MtoM 제품의 시장 활성화 및 확대 ▲기존 시설의 유선을 무선화하며, 시설구축 비용 불필요로 비용부담 절감효과 ▲향후 의료·국방산업으로의 확산을 통한 산업의 융합화 및 수출을 통한 경제 상승효과 발생 ▲산업의 확장을 통한 인력양성의 증가 및 신규 일자리 창출 등이 기대되고 있는 것이다.

이 사업 총괄을 맡고 있는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안아람 연구본부장은 "지난해 1차년도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차년도 사업에 박차를 가해  4차 산업혁명 대응을 위한 지역 수요 기반의 新서비스와 新시장 창출 확대로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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