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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기술창업 네트워크' 출범!한밭대·순천향대·교통대 등 전국 19개교 참여 … "대학내 기술창업 활성화"
▲이동희 한국창업교육협의회 회장(앞줄 왼쪽 두번째)과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왼쪽 세 번째)와 대학관계자들이 19일 열린 협약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가 본격 출범했다.

한국창업교육협의회(회장 이동희 국민대 교수)가 기술보증기금과 대학 기술창업 인재를 양성하자는 데에 뜻을 모으고, 19개교가 함께하는 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한 것이다.

기술보증기금과 창업교육협의회는 19일 대전광역시에서 19개 대학과 기술창업 인재 양성을 위한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구축 협약을 체결하고, 세부 실천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협약에 참여한 대학은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계명대 ▲군산대 ▲대전대 ▲동국대 ▲동아대 ▲목포대 ▲순천향대 ▲영남대 ▲원광대 ▲인제대 ▲제주대 ▲조선대 ▲중앙대 ▲한국교통대 ▲한국산업기술대 ▲한밭대  ▲호남대 등이다.

따라서 참여기관들은 ▲대학 기술창업인력 양성 프로그램 운영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 행사 공동 개최 ▲기술창업 활성화 컨설팅 프로그램 운영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그리고 협약 대학은 기술창업강좌를 신설하고, 올 3월부터 교육을 실시한다.

기술보증기금에서 박사급 실무 전문가를 강사로 투입하고, 멘토링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이를 위해 기술보증기금와 창업교육협의회는 지난해 11월부터 교육과정 공동 연구에 나서 교육 콘텐츠를 개발했다.

김영춘 기술보증기금 이사는 "대학기술창업네트워크의 기술창업 인재 양성 프로그램이 대학 내 청년창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할 것"이라며 "박사급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 등 인적자원을 활용해 준비된 청년창업가 양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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