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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노사상생 '좋은일터' 15개사 인증

대전시는 대전형 노사상생모델 '좋은 일터'로 15개 인증기업을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1년간 좋은일터 사업에 참여한 25개 참여기업에 대한 평가를 벌여 이같이 선정했다. S등급 5개사와 A등급 10개사가 인증됐다.

S등급 인증기업엔 인증서와 함께 5000만원, A등급 인증사엔 2000만원이 지원되고, 시 정책자금 및 중소기업지원 참여 시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좋은 일터' 조성사업은 근로시간 단축 및 고용인원 증원, 원·하청관계 개선, 비정규직 보호, 일·가정 양립 환경조성 등 각 기업의 여건에 적합한 사업개선 목표를 '약속사항'으로 선포한 뒤 이행평가를 거쳐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이 사업에 참여한 25개 기업을 평가한 결과 1인당 월평균 근로시간이 13시간 단축되고 196명을 신규 채용했으며, 비정규직 42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된 것으로 파악됐다.

고현덕 시 일자리경제국장은 "기업의 안전문화 확산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조성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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