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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확대!

대학 실험실 창업을 활성화 할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 대학 육성사업'이 지금보다 확대돼 운영될 전망이다.

과기정통부는 23일부터 한 달간 10개의 신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을 선정해 공고한다고 밝혔다.

기존 5개 대학 실험실에 더해 올해는 향후 2년간 대학 실험실의 기술기반 창업을 주도할 10개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이 신규 선정될 계획이다.

양질의 실험실 기술을 발굴하고, 성장가치가 있는 기업을 배출하기 위해 선정대상을 초기창업 패키지 주관대학(중기부)에서 전체 4년제(일반대, 산업대, 과학기술원) 대학으로 확대한다.

지원예산은 총 175억원으로 대학 선발 비율에서 비 수도권 대학 비중은 최소 50% 이상 선발하기로 했다.

3월 중 공모를 거쳐 4월에 결과를 발표한다.

신규 선발된 대학은 7억5000만원 내외의 연구개발비를 활용해 대학 주도의 실험실창업 준비를 하게 된다.

이를 통해 △후속 연구개발 △사업화모델 수립·검증 △실험실창업 행정업무를 지원할 창업전문 인력 등이 운영된다.

특히 2021년부터는 그간 대학별 균등 지원한 연구개발비를 선정평가 결과에 따라 차등 배분한다.

대학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한 창업기술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침이다.

실험실 특화형 창업선도대학 사업은 대학 실험실이 보유한 연구성과와 원천기술 기반의 창업 준비를 지원하고 있다.

2018년 5개 대학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5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했다.

현재까지 총 157개 창업유망기술의 후속 연구개발(R&D)와 사업화모델(BM) 설계·고도화 등을 지원했다.

또한 46개의 창업기업 설립, 85개의 특허 출원, 79명의 신규고용 창출 등의 성과를 나타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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