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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AI로봇기반 인간·기계협업기술 인력양성' 선정

목원대가 AI인공지능 로봇기술을 주도할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25일 목원대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의 'AI로봇기반 인간·기계협업기술 전문인력양성 사업' 참여기관에 선정됐다.

중부권 대학은 목원대가 처음이다.

제조과정에서 작업자 효율 향상을 위해 작업자 중심의 AI로봇 기반 공정을 설계하고 운영하는 기술이다.

산업부는 향후 5년간 대학에 인건비와 산학프로젝트 운영비, 교육과정 개발·운영비, 전문가 활용비 등을 지원한다.

산업부는 지능형 로봇 분야 산업기술 인력이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6.4%씩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목원대는 이번 사업에 한국로봇산업협회, 경희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목원대 등 6개 대학은 공동으로 교과목을 만들고 교수진을 공유. 원격 강의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목원대는 대학원 과정인 '전자·AI로봇융합전공'을 대상으로 AI기술과 로봇이 접목된 산업용 로봇 응용기술 특화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양정연 목원대 AI로봇융합과 학과장은 "산업지능 및 협업제조기술을 특화 분야로 선정, 산업현장 중심의 선도 인력을 육성할 계획"이라며 “고부가 지능형 로봇 기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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