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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지원 제한대학' 확정 … "총 18개교"

교육부의 대학기본역량진단에 따른 사업비를 받지 못하는 재정지원제한대학이 18곳이나 되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한국대학신문이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교육부 관계자는 "재정지원제한대학 명단이 최종 확정됐다"면서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된 대학의 수는 사전에 정해진 것이 아니며 앞서 발표한 기준에 따라 평가한 결과"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는 일반대(산업대 포함) 9개교, 전문대 9개교 등 총 18개 대학이 선정된 것으로 나타났다.

각 대학에는 4월 1일 통보가 이뤄질 전망이며 확정된 대학 명단은 4월 중순 경 발표될 예정이다.

재정지원제한대학에 선정되면 이번 역량진단과 특수목적 재정지원사업에 참여가 제한된다.

해당 대학 학생들도 국가장학금 지원과 학자금대출이 제한된다.

다만 재정지원제한대학에 대한 조치는 2022학년도 1년간 적용되며 매년 일정 기준을 충족하면 재정지원제한 조치가 해제된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재정지원제한대학 지정 방안을 공표하며 ▲교육비 환원율 ▲전임교원 확보율 ▲신입생 충원율 ▲재학생 충원율 ▲졸업생 취업률 ▲법인 책무성 ▲대학 부정비리 사안 제제, 정원감축 권고 이행 여부 등의 정량 지표를 활용해 절대평가 방식으로 최소기준 달성 여부를 평가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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