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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대학원' 선정 대학은?서울 · 중앙대 선정? … "12일까지 이의신청 접수 · 이달 중순 최종 발표 예정"

서울대와 중앙대가 '인공지능대학원(AI대학원)'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2일까지 대학들의 이의신청을 받은 후 최종선정 대학을 발표할 예정이다.

한국대학신문은 서울대와 중앙대가 AI인재 양성을 위해 과기정통부가 실시하는 'AI대학원' 프로그램 선정 대학에 이름을 올린 것으로 확인됐다고 보도했다.

과기정통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등 AI대학원 주관 부처·기관은 사전검토·서면평가·발표평가를 거쳐 4차 AI대학원 선정을 완료했다.

결과는 이의신청 등의 절차를 거쳐 17일에서 20일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IITP 관계자는 "12일 이의신청 기간이 끝나지 않았기에 아직 최종 확정된 결과라고 볼 수는 없다"고 말했다.

한편 이에 앞서 ▲고려대 ▲성균관대 ▲연세대 ▲포스텍 ▲한양대 ▲GIST ▲KAIST ▲UNIST 등 8개 대학이 AI대학원으로 앞서 선정된 바 있다.

AI대학원 산업에 선정된 대학들은 지원금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AI 전공 심화과정을 운영, 석·박사급 AI 고급·전문 인재를 양성하게 된다.

이를 위해 정부는 인공지능 특화 교육과정 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을 지원하기 위해 향후 10년간 각각 190억여 원의 재정지원을 제공하게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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