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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의 여왕 5월을 맞아 도심속 시민 휴식 공간인 한밭수목원에 100만 송이의 장미가 관람객들을 맞는다.
15일 한밭수목원에 따르면 수목원에 식재된 장미 품종은 약 100여종으로, 동원에 위치한 장미원과 서원에 620m 길이의 장미거리에서 일제히 개화가 시작됐다.
지난해에 비해 꽃피는 시기가 빨라졌고, 이번 주말부터 만개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수목원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바오밥나무와 하와이무궁화, 워싱턴야자 등 열대식물원 대표식물 10종을 선정해 어린이를 위한 그림엽서를 제작, 무료로 나눠준다.
열대식물원은 야자원과 맹그로브원, 열대화목원, 열대우림원, 열대화과원, 다육식물원 등 6개의 주제원으로 구성됐고, 380여 종의 식물이 전시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입장 인원을 시간별로 제한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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