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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K-고춧가루' 선도![충청북도 지역균형발전사업 옥천 우수기업 탐방] ⑰(주)청양식품
▲ 충북 옥천 테크노벨리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주)청양식품 전경. (주)청양식품이 고춧가루 프리미엄 브랜드 '햇살고운 고춧가루'로 글로벌 'K-고춧가루'를 선도해 나갈 준비를 착착 진행해 나가고 있다.

'K-푸드'와 ‘K-김치'에 세계인의 입 맛이 푹 빠졌다. 이젠 'K-고춧가루' 이다.

'K-푸드'의 일등공신은 ‘K-김치'다.

그리고 'K-김치'의 백미는 고춧가루이다.

바로 '햇살고운 고춧가루'가 글로벌 'K-고춧가루'를 선도해 나갈 예정이다.

'햇살고운 고춧가루'는 고춧가루 전문 생산기업 (주)청양식품(대표이사 이지연)의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따뜻한 가을 햇살을 머금은 고춧가루다.

그래서 맛과 향이 뛰어난 최고의 일품 고춧가루이다.

충북 옥천 테크노벨리산업단지에 자리잡은 (주)청양식품이 이 '햇살고운 고춧가루'로 세계시장 공략에 나서며 글로벌 'K-고춧가루'를 선언하고 나섰다.

특히 지난 5월 테크노벨리 산업단지 내 1호 기업으로 입주한 후 제2의 도약 선언과 함께 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곳 옥천 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서 (주)청양식품이 일품 브랜드 '햇살고운 고춧가루'로 'K-고춧가루'를 선도해 나가는 것이다.

한국 1등을 넘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 자랑스런 우리 지역의 향토기업이다.

▲ 지난 4월 20일 옥천테크노밸리 1호 입주기업인 ㈜청양식품의 신축공장 준공식이 열리고 있다. (주)청양식품은 80억원을 들여 테크노밸리 내 터 1만3001㎡(3층) 규모에 첨단 생산시스템을 갖췄다.

◇ (주)청양식품은 … "외길 고춧가루 전문기업"

드넓은 옥천 테크노벨리 산업단지에 들어서자 마자 산뜻한 건물이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테크노벨리 1호 입주기업이자 충청권 최고의 고춧가루 생산시설을 갖춘 (주)청양식품이다.

그리고 건물 정면 회사명 바로 위에 '최고의 품질은 최상의 맛을 담아냅니다'란 굵직한 문구가 방문객을 사로 잡는다.

(주)청양식품의 비전이다.

지난 2003년 3월 충북 옥천군 동이면 평산리에서 사업을 첫 시작한 이후 15년 넘게 현재까지 (주)청약식품을 지켜온 신념이다.

바로 '품질 경영'이다. 좋은 제품의 근원은 최상의 원료, 즉 품질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품질 경영과 함께 '정직'의 신념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오롯이 고춧가루 전문 생산기업으로 외길 인생을 걸어 오고 있다.

이를 위해 이지연 대표이사와 조효근 사장은 현장을 직접 뛰어 다니며 최고의 원료(고추)를 납품 받아 일등 고춧가루를 생산하며, 소비자와 협력사들에게 품질에 대한 믿음과 신뢰를 심어주고 있다.

사소한 컴플레인도 직접 응대하며 최고의 품질관리에 나서고 있다

이는 소비자들에게 (주)청양식품의 '햇살고운 고춧가루' 브랜드는 곧 '일등 명품 고춧가루'라는 강한 인식을 심어주며 수도권에서 최고의 재구매율 제품으로 자리잡는 계기가 됐다.

이같은 품질 경영과 정직이 오늘의 (주)청양식품으로 성장해 'K-고춧가루'를 선도해 나가는 자랑스러운 향토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것이다.

현재 매출액은 연 60억원 정도.

지난 15년 넘게 한 자리에서, 한 품목으로만 올린 매출액이다.

특히 코로나19의 시장경제 악화 속에서도 과감한 투자로 이 곳 테크노밸리로 이전했다.

그리고 제2의 도약과 함께 'K-고춧가루'를 선언하며 100억 매출 목표를 향해 힘찬 시동을 걸었다.

▲ (주)청약식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햇살고운 고춧가루'

◇ '햇살고운 고춧가루'의 특징은

(주)청약식품은 고춧가루 만을 고집 생산 한 끝에 2013년 10여 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춧가루 프리미엄 브랜드 '햇살고운 고춧가루'를 출시했다.

그리고 충청권 고춧가루 업체 최초로 HACCP 인증을 받았다.

'햇살고운 고춧가루'의 특징은 원료의 차별화와 고춧가루의 맛과 향이 뛰어나다는 점이다.

이와 관련해 한성희 본부장은 "국내산 고추의 경우 고추 수확시기에 11번 정도 따는데 이중 3번째에서 5번째 따는 햇고추가 제일 맛있고, 맛과 향이 뛰어나다"고 설명했다.

그래서 한 본부장은 "(주)청약식품은 산지인 음성과 정읍지역 바이어와 협력하여 3~5번째 따는 고추, 즉 3물~5물 햇고추 만을 선정·구입해 생산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바로 품질 경영의 첫걸음인 원료의 차별화이다.

최고의 원료를 구입한 후에는 따뜻한 가을햇살에 고추를 말린다.

한 본부장은 "따뜻한 가을햇살에 고추를 말리면 맛과 향이 뛰어나다"며 "그래서 따뜻한 가을 햇살을 머금은 (주)청양식품의 일품 '햇살고운 고춧가루'가 탄생해 소비자들의 식탁에 오른게 된다"고 덧붙였다.

중국산, 베트남산 등 수입산 건고추도 대한민국 1등 무역 업체와 사전 계약을 맺는다.

원료 가격 안정은 물론 우수한 품질의 수입 고추를 납품 받아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기 위해서다.

▲ (주)청약식품의 프리미엄 브랜드 '햇살고운 고춧가루'의 매운맛.

◇ (주)청양식품의 주력 생산품 및 제품의 강점은

(주)청양식품에서 생산되는 모든 고춧가루는 HACCP공장에서 생산 된 고품질의 고춧가루이다.

▲ '햇살고운 고춧가루'(국내산) = 100% 국내산으로 3물~5물시 수확한 햇고추만을 선별 가공하여 맛과 풍미가 뛰어나며, 색도 역시 태양초와 같은 일품 고춧가루이다.

▲ '햇살고운 고춧가루'(중국산) = 100% 중국산으로 현지에서 수확 후 세척을 통해 먼지 제거를 하고 수입한다. 그리고 수동으로 이물질을 완벽히 제거한 제품이다.

▲ '햇살고운 고춧가루'(청양) = 중국산 50%와 베트남산 50%로 매운 맛을 강화한 제품이다. 요즘 트렌드에 맞게 맛있는 매운 맛이 올라오기 때문에 매운 맛 요리에 잘 어울린다. CHEF들이 극찬하는 고춧가루다.

▲ '햇살고운 고춧가루'(땡초) = 베트남산 100%로 스코빌 지수가 약 12.000 SHU에 달한다. 베트남산 100% 고추를 가공하여 맵기를 조절하는 용도로 사용하는 고춧가루이다. 짬뽕용과 불닭소스에서 사용된다. 스코빌은 매운 맛의 당도 지수이다. 청양고추는 2000 정도이다. 따라서 12.000는 매우 매운 지수다.

(주)청양식품은 '햇살고운 고춧가루'와 함께 일부 가공품도 생산한다.

▲ '청양마을 볶음참깨' = 한국농산물유통공사를 통해 깨끗한 참깨만을 구입하고 3번의 기계 세척을 통한 하얗고 뽀얀 참깨를 가공한 제품으로 고소한 맛이 뛰어나다.

▲ '청양마을 들깨가루' = 100% 들깨만을 가공, 들깨향이 우수한 제품으로 재구매율이 아주 높다.

▲ '청양마을 볶음참깨'(검정깨) = 시각적으로 맛을 표현 할 때 사용한다. 주로 떡집과 반찬 집에서 즐겨 사용하는 천연 향신료이다.

▲ 현관에 부착돼 있는 (주)청약식품의 회사 로고.

◇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 내용과 성과 내용은

(주)청양식품은 2018년부터 생산 CAPPER가 FULL 상태였다.

그래서 공장 확장 이전을 위해 2019년부터 부지를 찾으러 다니던 중 충북테크노파크를 통해  옥천테크노밸리 산업단지 분양을 알게 됐다.

따라서 기존 대전으로의 이전 계획을 취소하고 2020년 7월 토지분양에 이어 2020년 11월 공장 착공에 들어가 올들어 지난 4월 완공에 이르게 됐다. 

기존보다 5배 넓어진 이 곳 최신식 신축 공장에서 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직원들의 업무 능력이 날로 향상되고 있는 것이다.

생산물과 원료 보관 등이 훨씬 원활해 진데다 직원들의 복지 및 편의시설도 모두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또 지리적으로 물류 이동이 원활해 지고, 그 이외 사업 부분에서도 편의성을 얻을 수 있는 점도 장점이다.

따라서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원으로 이전해 온 이곳에서 (주)청양식품은 제2의 힘찬 도약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 지난 4월 20일 열린 신축공장 준공식을 마치고 (주)청양식품 이지연 대표(왼쪽)와 조효근 사장(오른쪽)이 김재종 군수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하고 있다.

◇ 회사의 향후 계획은

제2의 도약을 통한 매출 확대와 'K-고춧가루' 글로벌 선도이다.

이지연 대표는 "(주)청양식품은 항상 그래왔던 것 처럼 앞으로 늘 '정직'이라는 경영이념을 가지고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양심적인 사업을 유지해 나가는 것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고객의 식품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어 "그리고 옛 공장에서 받았던 소규모 HACCP에서 일반 HACCP으로 전환하고 인증을 도입함으로써 품질 향상과 함께 매출처의 다변화를 통해 제2의 도약을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이를 통해 내년부터 제조매출 100억 달성 목표를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특히 세계적인 'K-푸드‘ 열풍에 맞춰 'K-고춧가루'를 선도해 나가는 글로벌 기업으로의 성장이 최고의 목표이다.

이를 위해 대형 유통업체인 아마존에 제품 등록과 함께 세계시장 수출을 위해 한국유통공사(AT)와 협력하여 수출 박람회 참석은 물론 해외 Buyer와의 미팅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 

그리고 북미와 중국 등 해외로의 수출도 늘려 나갈 계획이다.

이 대표는 "좋은 제품의 근원은 최상의 원료라는 품질경영과 정직, 투명한 유통구조, 청결한 시설 관리, 심플하고 쉽게 눈에 띄는 포장 디자인 등으로 한층 더 우수한 (주)청양식품만의 '햇살고운 고춧가루'를 생산하며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강조한 후 지역민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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