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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유산 속리산 법주사로 빛의 향연 보러오세요 "… 30일 개막

미디어 아트쇼 '빛의 향연'이 충북의 유일한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속리산 법주사 일원에서 펼쳐진다.

26일 보은군에 따르면 법주사 빛의 향연이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9일까지 열린다.

이 행사는 법주사 문화재를 활용해 미디어 아트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이다.

국보 55호 팔상전에서는 '무명의 바람을 만나 번외의 바다를 헤매이다'와 '팔상도와 미륵불'이 펼쳐진다

보물 915호 법주사 대응보전에서는 '법주사 창건 실화'라는 주제로 야경과 결합한 미디어 파사드를 연출한다.

미디어 파사드는 건물 외벽 등에 LED 조명을 비춰 영상을 표현하는 기법을 말한다.

오리숲길과 수정교, 사천왕문, 종루 등 법주사 내외에서도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빛의 향연을 볼 수 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오후 5시 이후 입장할 수 있다.

단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하루 관람 인원은 100명 이내로 제한했다. 사전예약 사이트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보은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치유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속리산 법주사 빛의 향연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군청 문화관광과 문화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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