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뿌리산업 활성화" …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 출범!
▲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 초대 협의회장으로 선출된 태정기공 신태수 대표가 회사가 만든 자동차 부품을 들고 활짝 웃고 있다.

충북 충주시가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제2 산업단지 활성화를 위한 민·관·학 협의회를 구성했다.

충주시는 10일 충주시청 남한강회의실에서 태정기공 등 제2 산단 뿌리산업 관련 기업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충주 뿌리산업특화단지협의회' 첫 회의를 개최했다.

협의회 10개 회원사 등 민·관·학은 신태수 태정기공 대표를 초대 협의회장으로, 이상민 교통대 교수를 간사로 각각 선출했다.

이 교수는 이날  '뿌리산업특화단지 4.0 마스터플랜 및 육성방안’ 주제발표를 통해 뿌리산업특화단지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활성화 전략을 제시했다.

시는 기업 주도형 협의회를 통해 기업 간 네트워크 형성과 협업,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와 고도화, 고용확대 등을 모색한다는 구상이다.

조길형 시장은 인사말에서 "강원과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강호축의 중심에 있는 충주는 뿌리산업특화단지 대표도시로 도약하게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정부는 2011년 뿌리산업 진흥법을 제정했다.

뿌리산업은 주조, 금형, 표면처리, 소성가공, 열처리 등 공정기술을 활용해 부품이나 완제품을 생산하는 산업을 말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지난 6월 충주 제2산단과 울산 방어진, 전남 영암, 부산 등 4곳을 올해 신규 뿌리산업특화단지로 지정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