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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80억 'RIS사업' 성과 매우 높다!RIS 총괄운영센터협의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 성료

지난해 1080억원이 투입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이하 RIS).

RIS 1차년도 사업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제1회 성과포럼'에서 확인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최하고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총괄운영센터협의회'(회장 홍진태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가 주관한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제1회 성과포럼'이 9월 13일 온라인으로 성공리에 개최됐다.

그리고 유튜브 채널(https://youtu.be/ZK66mMqBLSs)로 실시간 송출했다.

이번 성과포럼은 '대학의 혁신, 지역의 혁신으로'를 주제로 지난해 선정된 충북, 경남, 광주·전남 지역혁신플랫폼 성과를 공유하고 협력과 소통을 통한 발전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 김수갑 충북대 총장이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행사에 앞서 김수갑 충북대 총장과 이시종 충청북도지사의 환영사와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먼저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원장의 '대학과 지역의 위기, 어떻게 해결 할 것인가'를 주제로 지자체와 대학 간 협력 필요성과 협력방안에 대한 기조강연이 시작됐다.

이어 올해 선정된 대전·세종·충남을 포함한 4개 플랫폼에서 각 지역의 지역혁신모델에 대한 통합설명회와 공유대학을 주제로 한 대학교육혁신 토론회, 핵심분야별 성과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실시간 온라인 포럼과 동시에 온라인 전시관 '2021지역혁신사업성과포럼'(cafe24.com)도 함께 선보였다.

온라인 전시관은 R&D지원 결과물과 교육혁신 성과 패널을 관람할 수 있는 각 플랫폼별 전시공간과 본 행사 프로그램을 관람할 수 있는 행사공간으로 나뉘어 구성돼 비대면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뉴노멀 시대를 선도하는 성과를 보였다.

▲ 온라인 전시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RIS : Regional Innovation Strategy)은 대학교육혁신을 통한 지역혁신을 위해 계획수립부터 추진까지 전 단계를 지자체-대학-지역혁신기관이 합동으로 추진한 첫 사업이다.

이를 위해 ▲2020년 1,080억원(3개 플랫폼) ▲2021년 1,710억원(4개 플랫폼)에 이어 내년에는 2,040억원(정부안)이 투입된다.

경남 플랫폼은 2021년 평가를 거쳐 울산·경남 플랫폼으로 전환됐다.

이에 따라 각 플랫폼별로 지자체와 대학의 협업을 지원하는 실체화된 조직으로 지역협업체계를 구성하였으며, 지역혁신플랫폼 내 총괄운영센터가 지역협업체계의 전담기관이 될 수 있도록 법적 토대를 마련하였다.

또한 오송바이오텍 연합대학원, USG 공유대학, 광주·전남 혁신공유대학 등 국내 최초로 지역단위 공유대학(원) 모형(모델)을 수립하여 대학별 강점을 결집하고 공동으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이날 성과포럼에서 각 플랫폼별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 류장수 한국직업능력연구원장이 '대학과 지역의 위기,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에 대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홍진태 센터장이 '제1회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 성과포럼'에서  1차년도 우수플랫폼 성과를 발표하고 있다.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는  1치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S' 등급을 받았다.

충북은 체계적인 바이오헬스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충북산학융합본부를 중심으로 충북대 등 11개 대학 및 지역혁신기관이 인적·물적 자원, 취·창업 등 정보 공유 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보통합관리망(원스톱플랫폼)을 구축하였다.

그 결과 1차년도 평가에서 최우수 'S' 등급을 받았다.

울산·경남은 2021학년도 2학기부터 300명의 학생을 선발하여 3개분야 5개 전공에 USG 공유대학을 운영하고, 지역인재를 대상으로 LG전자 채용연계형 직무실습(인턴십)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20명 중 12명을 채용하는 등의 성과를 거두었다.

광주·전남은 전남대를 중심으로 ‘미래 에너지 융합 전공’을 개설한 후 이를 조선대, 동신대 등 지역 내 6개 대학과 공유하여 2020년 171명이 수료하였다.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부는 고등교육혁신을 통한 지역혁신 박차를 위해 고등교육분야 최초의 규제특례제도인 ‘고등교육혁신특화지역’을 하반기에 지정·운영할 계획이다.

▲ 충북 - 바이오 원스톱 플랫폼.
▲ 울산·경남 - 핵심분야 기업 인턴십.
▲ 광주·전남 – 미래 에너지 융합 전공.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은 지방대학의 혁신을 통해 새로운 고등교육혁신모형을 제시하는 한편 지방대학과 지역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발판"이라며 "본 포럼을 통해 지역의 혁신적인 시도들이 구체화되고, 당면한 지역의 위기 극복을 위해 지역혁신주체들의 의지가 결집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지난 1년간 각 지역혁신플랫폼과 참여 지자체 및 대학이 교육혁신, 지역혁신, 제도혁신을 통해 대학이 양성한 인재가 지역에서 일자리를 구하고 지역에 뿌리내리는 선순환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며 "앞으로 지속적인 혁신과 협업을 통해 미래 인재 양성과 지역 발전의 선순환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RIS 총괄운영센터협의회 홍진태 회장(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장)은 "충북, 울산·경남, 광주·전남 등 전국의 3개 지역혁신 플랫폼은 이 혁신사업을 통해 지난 1년간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오면서 많은 성과를 냈다"며 "따라서 이 혁신사업의 1차년도 사업성과 제고와 확산을 도모하고 정보 공유를 위해 오늘 온라인 성과포럼을 개최했는데 전국에서 많은 성원과 관심을 가져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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