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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LINC+사업단 '학생 창업' 빛났다!'학생 창업유망팀 300' 11팀 배출 … "전국 대학 최상위"
▲ 충북대 LINC+ 사업단 유재수 단장(앞줄 가운데)과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경진대회에 최종 선정된 11개 팀 학생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대의 학생 창업 우수성이 빛을 발했다.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 11개 팀(53명)을 배출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충북대학교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육성 사업단은 9월 17일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주관하는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선발 경진대회 최종 선정 11팀에 대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충북대 LINC+ 사업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온⦁오프라인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의 체계적 창업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창업동아리에 대한 과감한 지원을 통해 '2021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11팀을 배출해 전국 대학 최상위권 성적을 거뒀다. 

선정된 11팀은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인증서'와 함께 전문가 멘토링 및 온라인 육성과정을 통해 학생 스타트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된다.

그리고 이번 인증서 수여식은 코로나19 3단계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팀당 2명의 학생이 참가한 가운데 충북대 유재수 단장이 수여했다.

수상자 대표로 '가축용 표준 웨어러블 생체 계측센서 개발'을 진행하고 있는 '더함' 팀의 전진택(바이오시스템공학 석사과정) 학생은 "LINC+ 사업단 창업교육센터의 전폭적인 지원을 통해 팀뿐만 아니라 학교를 빛내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기술기반 창업도전에 한걸음 나아갈 계기로 삼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재수 LINC+ 단장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에 선정된 창업동아리 11팀 모두에게 그동안의 노력과 성과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우리 학교가 매년 전국 최상위권의 성적을 거두고 있다는데 큰 자부심과 감사함을 느낀다"며 "또한 우리 학생들이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정성스럽게 지도해주신 최유길, 윤양택 교수님께 감사를 드리며 LINC+ 사업단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창업교육을 통한 역동적 미래 창업인재 양성에 관심과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은 교육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하는 학생창업 경진대회로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기술을 가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가정신을 갖춘 준비된 창업가형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대회다.

한편 충북대학교 LINC+ 사업단은 '학생 창업유망팀 300' 경진대회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국대학 최다 팀을 배출하였으며, 대학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로 교육부로부터 '창업교육 우수대학'으로 선정돼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표창을 받은 바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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