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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메이커스페이스' 본격화!충북대 '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 …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협의회 12월 발족"
▲ 충북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을 마치고 참석한 대표 및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협의회가 첫 발걸음을 시작했다.

충북지역 메이커스페이스 대표 및 관계자들의 대면식을 처음으로 개최한 것이다.

충북대학교 창업지원단(단장 강현수)은 충북지역 메이커 문화 확산 및 제조창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메이커스페이스 협의회 발족을 위한 첫걸음으로 지역 내 15개 메이커스페이스 대표 및 관계자 20여명이 모이는 대면식을 10월 1일 오후 2시 충북대학교 학연산 101호에서 개최했다.

▲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에 참석한 관계자들이 회의를 하고 있다.

'메이커스페이스'는 지역 내 주민, 학생, 전문 메이커, 기업들을 위하여 '만들고(Making), 배우고(Learning), 공유(Sharing)한다'는 의미의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메이킹 장비와 공간, 프로그램을 기관과 민간에서 운영하는 곳을 말한다.

충북지역에는 총 14개 메이커스페이스가 운영되고 있다.

이는 ▲중기부가 지원하는 일반/특화/전문랩 9개소 ▲과기부, 문체부, 교육부가 지원하는 기관랩 4개소 ▲민간에서 운영되는 1개소 등이다.

▲ 충북지역 14개 메이커스페이스 현황.

이날 대면식에서는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협의회를 2021년 12월 초에 발족하기로 결의하였다.

그리고 이를 추진하기 위한 실무 추진단을 설치하고 11월말까지 실시계획을 수립하여 총회를 통하여 발족에 필요한 제반사항을 정하기로 하였다.

또한 총 3개 이상의 세부 분과(인재양성, 제조창업, 메이커 문화 확산)로 나누어 분과별로 회원사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2022년 협의회 추진 협력사업을 발굴하여 모두가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발전 방안을 도출하기로 하였다. 

▲ 이날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에서 우리문고 김상영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에서 충북PRO메이커센터 김용기 센터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우리문고 메이커스페이스 We 김상영센터장은 "우리 지역에 협의회가 없어 멀리 대전‧충남 쪽의 협의회 활동을 하면서 아쉬웠는데 이번에 협의회가 만들어지게 되어 충북에서의 활동이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충북PRO메이커센터 센터장(김용기 천문우주학과 교수)는 "충북대학교는 우리 지역 메이커스페이스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메이커 문화 확산을 위하여 협의회가 구심점 역할의 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북대 김수갑 총장은 "이번 대면식은 지역 주체들과 대학의 협력을 통해 지역 창업거점 역할 및 메이커 문화 활성화를 위한 첫 발걸음을 뗀 것으로 앞으로 성공적인 협의회 발족을 응원한다"고 전했다.

▲ 충북 메이커스페이스 대면식에서 (주)채움플러스 다락441 유제완 대표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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