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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빛 물든' 청주시 유기농단지 … "4일, 11일 대체공휴일 개방"

충북 청주시 상당구 남일면 유기농단지가 가을 향기로 물들었다.

빨간색, 분홍색, 하얀색 코스모스가 하얀 풍차를 둘러싸며 유럽 마을 같은 이색 풍경을 자아낸다.

코스모스 밭을 지나 연구온실에 들어서면 용과와 레몬, 커피나무, 오크라 등 아열대 작물이 시민을 반긴다.

'용과'는 용의 여의주 모습을 닮았다고 해 이름 붙여진 선인장 열매다.

'오크라'는 클레오파트라와 양귀비가 즐겨 먹던 아열대 채소로 알려져 있다.

단지 내 열대식물원에는 250여종 4700여주의 식물이 자란다. 곳곳에 설치된 포토존에서 가족 단위 추억을 쌓기에 더없이 좋다.

청주시는 오는 4일과 11일 대체공휴일에 이 시설을 정상 개방할 예정이다.

뉴시스  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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