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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에서 만나는 장인들의 작품들!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개교 70주년을 맞아 기념 특별전 '전통과 미래의 시선'을 오는 12월 31일(금)까지 CBNU스포츠센터 역사관에서 진행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국가무형문화재 낙화장 김영조, 한지장 안치용, 충청북도 무형문화재 단청장 권현규, 소목장 김광환, 사기장 이종성, 악기장 조준석, 그리고 충청북도 명장 조문석 선생님의 작품 30여 점과 고악기 재현품 등이 소개된다.

무엇보다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직접 시연해 들을 수 없는 '청주농악' 등의 공연도 영상으로 통해 만날 수 있어 아쉬움을 달랠 수 있다.

그리고 중국 낙양과 서안 무형문화재급 서예 장인들의 충북대학교 개교 70주년 축하 작품과 시인이자 국회의원인 도종환 동문(국어교육과 73학번)의 70주년 기념 축시 작품도 볼 수 있다.

김영관 충북대학교 박물관장은 "개교 70주년을 맞아 새로 건립된 CBNU스포츠센터 1층에 만들어진 문화공간에서 개최되어 그 의미가 남다르며 앞으로 지역민을 위한 새로운 문화공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한 '2021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전시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것으로 충북대학교 박물관은 4년 연속 '2021 대학박물관 진흥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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