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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 발족

충북도는 18일 충북과학기술혁신원 중회의실에서 지역 연구개발사업을 추진하는 혁신연구기관을 중심으로 지역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혁신역량 강화와 탄소중립 R&D 등 공동협력 신성장사업 발굴을 위해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를 발족했다

이날 발족한 지역혁신협의회는 충북도가 주관하며, 도내 소재 14개 혁신․연구기관이 참여한다.

민관합동 혁신연구기관의 상호작용으로 유기적인 협력 네트워크를 형성해 최근 급변하는 산업 트랜드와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충북지역 기반 R&D사업의 기본방향 설정과 기획·평가·관리를 통한 국가연구개발사업에 공동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14개 혁신․연구기관에서 신산업 육성을 위한 기존 산업과의 연계·융합을 통해 혁신성장을 선도할 수 있는 탄소중립, ICT, 인공지능, 빅테이터, 과학문화, 수소산업, 에너지, 미래차,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을 전략사업으로 선정했다, 

또한 제안된 58건의 신규과제에 대해 관련부서 협의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타당성 등을 검토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연구개발(R&D) 혁신협의회의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회의 개최는 매분기 또는 필요시 수시로 개최하며, 기관별로 돌아가면서 순회 개최하여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기로 했다.

충청북도 김상규 신성장산업국장은 "탄소중립 실현과 디지털 전환과 같은 당면 과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산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핵심 수단은 적극적이고 효율적인 연구개발 투자"라고 강조하며 "지역 R&D 혁신협의회가 글로벌 산업구조 변화와 과학기술환경 급변에 대응하기 위한 지역주도 대외 경쟁력 확보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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