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산학연관
충남대 LINC+사업단-지역협력본부-유성구 '골목경제 우수사례' 최우수상!
▲ 충남대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사업단'이 대전 유성구 관내 소상공인 점포를 방문해 디지털 경제 전환 컨설팅을 지원해 주고ㅛ 있다.

충남대 지역협력본부와 LINC+사업단이 유성구와 함께 추진한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 IT지원단'이 행정안전부의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안부가 지난 10월 14일 '2021년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를 선정.발표한 가운데 지역협력본부, LINC+사업단, 유성구가 함께 추진한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이 최우수상을 받은 것이다.

골목경제 지원사업 우수사례 공모에는 지역 골목상권 회복을 위해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선정해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그리고 총 42건의 우수사례가 접수된 가운데 광주 광산구의 '산정길 골목경제협의체가 그려낸 만세프로젝트'가 대상, 유성구의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이 최우수상을 받았다.

'디지털 골목식당 청년IT지원단' 지원사업은 유성구, 지역협력본부, LINC+사업단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유성구 지역 청년에게 다양한 일자리 경험 및 직무 교육을 제공함과 동시에 급격한 디지털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유성구 관내 소상공인에게 디지털 경제 전환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재 11명이 활동하고 있는 청년IT지원단은 정보화에 서툰 유성구의 중·장년층 사장을 위해 ▲점포 방문을 통한 디지털 취약지점 진단 및 컨설팅 ▲식당 상권분석 ▲온라인 커머스 마케팅 지원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지원 ▲키오스크, 배달 앱 활용 등 디지털 경제전환 정보 안내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4월 시작해 10월 현재 점포 44곳에 컨설팅을 마쳤으며, 신청 받은 10여 개 점포의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

IT 지원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배효근(영어영문학·2) 학생은 "대학가 주변의 점포 소상공인들이 청년들이 활동하는 IT 지원단의 컨설팅이 큰 도움이 됐다고 얘기해주실 때 보람을 느꼈다"며 "현재 이뤄지고 있는 각 점포의 디지털 전환 지원에서 나아가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대 지역협력본부 이상도 본부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 상권 살리기는 물론 지역 청년들이 생생한 현장을 경험하는 좋은 계기가 됐다"며 "충남대는 앞으로 지역사회 발전 및 지역민을 위한 여러 지자체 협력사업 추진을 위해 힘쓸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IT 지원단의 새 소식은 해당 블로그와 SNS, 충남대 홈페이지 백마 게시판 내 '지역골목상권살리기'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저작권자 © 충청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충청비즈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