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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으로 성공 창업"충남대 LINC+사업단 '산학협력 선도모델' 시너지 극대화 … "창업 성과 창출"
▲ 10월 20일 '2021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장 창업관을 방문한 교육부 정종철 차관이 책을 싣고 다니는 서빙 로봇 'SEROMO'에 대해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산학협력으로 성공 창업한다"

충남대 LINC+사업단(단장 김동욱)이 '산학협력 선도 모델형'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로 창업 성과를 창출 시키고 있다.

바로 '캡스톤 디자인 →창업동아리 활동 →실험실 창업 →기업지원 →성과 창출'이다.

충남대 LINC+사업단은 학내의 다양하고 우수한 캡스톤디자인의 자원을 활용하여 창업아이템을 발굴하고 있다.

그리고 교내외 창업지원 교육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구체화 한 아이디어를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하여 'Start-up 기업'이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LINC+ 사업의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이 각각이 아닌 연계된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시너지를 창출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충남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고도화와 환류 시스템을 활용하여 지속적인 성과관리를 위해 선호도, 만족도 조사를 매년 진행하여 학생교육과 기업지원에 적용하고 있다.

▲ 책을 싣고 다니는 서빙 로봇 'SEROMO'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교육부 정종철 차관.

또한 충남대 LINC+사업단의 프로그램을 통해 창업을 하고, 그 성과를 재학생들에게 특강 및 기업의 문제를 제시함으로서 충남대학교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는 산학협력 선도형 모델을 실현하고 있다.

실례로 10월 18~24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행사로 동시에 열리고 있는 '2021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장내 창업관에 서빙 로봇 'SEROMO'를 출품한 알지티(RGT)가 대표적이다.

알지티 서빙 로봇 'SEROMO'는 이번 '2021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장에서 교육부 정종철 차관과 한국연구재단 김영철 사무처장을 비롯한 관람객들로부터 사랑을 독차지 했다.

알지티 정호정 대표는 충남대 메카트로닉스공학과 재학중인 2017년 '캡스톤 디자인' 수업에 참여하며 기업의 문제해결 과제를 제시하며 창업의 꿈을 키워왔다.

그리고 2017년 창업동아리 활동과 2018년 BOSS 특강 등 비교과 창업교육 및 중소벤처부 청년창업사관학교와 이노폴리스캠퍼스사업단 교육에도 각각 참여했다.

이어 2018년 2월 실험실 창업과 동시에 충남대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한 후 'I-Corps' 선정(미국 customer Discovery 활동), 충남대 구내식당 서빙로봇 운영을 위한 미팅을 진행하며 사례를 발표했다.

▲ 충남대 LINC+ 사업단 김완재 교수가 서빙 로봇 'SEROMO'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충남대 LINC+ 사업단 김완재 교수(오른쪽)이 한국연구재단 김영철 사무처장에게 서빙 로봇 'SEROMO'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2020년에는 교내 '창업기업 판로개척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충남대 LINC+ 사업단으로부터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받았다.

이같은 '캡스톤 디자인 →창업동아리 활동 →실험실 창업 →기업지원' 등 충남대 산학협력 선도모델은 곧바로 성과 창출로 이어졌다.

먼저 알지티는 2021년 2월 미국 'CES 2021 ALL Digital' 행사에 온라인으로 참여해 서빙로봇을 소개하며 충남대 파트너사로서 글로벌 홍보를 진행했다.

당시 '알지티는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실내 로봇 SLAM 시스템을 개발했으며, 이 로봇은 이동 중에 장애물을 인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내용의 'CES 2021 ALL Digital' 특집 기사도 보도된 바 있다.

특히 한국수자원공사가 시행하고 있는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빌리지 '무인 로봇카페시스템'도 구축해 11월에 납품할 예정이다.

그리고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영업과 홍보가 가능한 서빙로봇 상용화로 투자를 유치하는 큰 성과를 냈다.

2020년 JB벤처스 8천만원, 씨엔티 1천만원, 엔젤투자 8천만원 등 2억6천만원에 이어 최근에는 시리즈 A투자 40억원 유치도 성공시키는 저력을 발휘했다.

▲  '2021 산학협력 엑스포' 행사장 창업관에서 관람객들에게 큰 관심을 받은 서빙 로봇 'SEROMO'이 책을 싣고 행사장을 다니고 있다.

특히 매출액도 지난해 7천만원에서 올해는 20억원이 예상되는 성과를 내고 있다.

충남대 재학생들의 고용창출도 매우 큰 성과이다.

알지티의 지난해 직원수는 11명이다. 이중 4명이 충남대 학생이다.

충남대 창업보육센터 입주와 충남대 파트너사 가입 등 충남대 LINC+ 사업단의 알시티에 대한 기업 지원 성과가 재학생 4명의 취업으로 이어진 것이다.

그리고 현재 직원수는 13명인데 10명을 더 충원해 11월이 되면 23명으로 증원된다.

이렇게 되면 충남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취업도 늘어날 전망이다.

BOSS 특강과 창업 교과과정 선배 창업기업의 성공사례를 통한 선순환 창업교육(특강)으로 후배들에게도 창업의 꿈을 심어주고 있다.

따라서 충남대 LINC+ 사업단이 학교의 인재양성과 기업의 문제 해결 등 학교와 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산학협력 선도모델’로 ▲기업과 지역사회의 선순환 구조 마련 ▲지역 거점대학으로서 대학과 지역사회 수요에 맞는 창업 인재양성 ▲다양한 창업 프로그램을 통한 기업 성장과 기업가 양성 및 고용창출 기회 마련 ▲시장 수요에 적합한 창의적 실무역량 강화를 통하여 다양한 고용창출 기회를 확대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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