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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무장애 나눔길 행복담길' 조성 … "전국 최초"- 대학 최초 무장애 나눔길 조성, 11월 1일(월) 개통

충북대학교가 대학 최초로 모든 사람이 편하게 즐길 수 있는 무장애 나눔길 '행복담길'을 조성했다.

그리고 11월 1일 오후 5시 충북대 부지 내 '행복담길' 앞에서 개통식을 진행한다. 

그간 충북대 내 학술림 수목원 주변으로 오솔길이 있었으나 교통약자가 접근하기 어려워 누구나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산림복지진흥원에서 진행한 녹색자금 공모사업을 신청, 대학 캠퍼스에서는 충북대가 최초로 선정됐다. 

충북대는 녹색자금과 시도비 등을 지원받아 교통약자와 지역민 모두가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약 800m의 구간으로 조성했으며, 모든 사람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휠체어가 교행이 가능한 폭, 완만한 경사, 점자 핸드레일을 시공하고 곳곳에 쉼터공간을 조성했다. 

향후 지역주민과 충북대 구성원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스토리텔링 프로그램, 대학 비교과프로그램의 장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또한 '행복담길'은 숲을 걷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담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것으로 지난 9월 충북대 구성원을 대상으로 명칭공모를 진행해 당선된 이름이다.

김수갑 충북대 총장은 "대학 내에 인간 친화적이고 자연 친화적인 공간을 마련해 이 길을 찾는 모든 사람들이 행복을 나누고 건강함도 되찾는 공간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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