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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DNA'가 강한 한밭대!'2021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팡파르 …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 달성"
▲ '2021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개회식에서 참석자들이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산학협력 DNA가 강한 대학! 한밭대학교!'

11월 15일 오전 한밭대 국제교류관에서 열린 '2021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개회식 행사장의 핵심 포인트이다.

최병욱 총장은 환영사에서 "올해 개교 94주년을 맞는 한밭대학교는 산학협력 DNA가 강한 대학,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최 총장은 이의 기반은 'INC 기반의 산학협력'이라고 설명했다.

'INC'(잉크)는 아이디어(I)-니즈(N)-역량(C)의 융합으로, 한밭대학교의 산학협력 고유 브랜드이다. 

▲ '2021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 개회식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는 참석자들.

그래서 최근 'INC'의 상표 등록도 마친 상태다.

이에 대해 최 총장은 "INC 산학협력은 한밭대학교 만의 독특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Idea)로, 한밭대학교 만의 긴밀한 네트워크를 활용한 지역 기업·사회의 니즈(Needs)에 부응하여 한밭대학교의 우수한 연구·산학협력 역량(Capability)을 기반으로 한 한밭대학교 고유의 산학협력 브랜드로서 이 세가지의 접점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가치 창출형 산학협력 특화 모델"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번 브랜드 상표 등록을 통해 한밭대의 산학협력이 지속 가능한 가치 창출형 산학협력으로 한 단계 더 도약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산학협력 DNA가 강한 대학,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을 선도하는 글로컬 산학일체 혁신대학을 위해 힘차게 전진하겠다"며 말을 맺었다.

최 총장의 이같은 환영사에 설동호 대전시교육감도 호응했다.

▲ 최병욱 총장(위)과 설동호 교육감이 한밭대학교의 산학협력 DNA에 대해 강조하고 있다.

설 교육감은 "한밭대는 산학협력 유전자가 깊숙하게 내재돼 있는 산학협력 명문대학"이라는 말로 축사를 시작했다.

이는 오랜 기간동안 산학협력을 해 왔다는 단순한 기간상 계산이 아니라 내재 돼 있는 산학협력 유전자를 발전 또는 진화시키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해 온 결과 이젠 지역사회와 지역산업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중심대학'으로 우뚝 섰다는 의미라는 것이다.

설 교욱감은 이어 "이같이 '산학협력 중심대학'의 결실을 맺은 한밭대학교의 이번 산학협력 Fair에 학생과 교직원은 물론 지역 기업인, 시민 모두 많이 참여해 한밭대 산학협력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확산시키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한밭대학교 제4·5대 총장(2002~2010)을 역임한 설 교육감의 한밭대에 대한 진정한 애정이 담긴 축사라 할 수 있다.

▲ 최종인 산학협력 부총장이 '대학 산학협력 현황'을 발표하고 있다.

'INC 기반의 산학협력'을 창안한 최종인 산학협력 부총장(LINC+ 사업단장 겸직)도 '대학 산학협력 현황'을 발표하면서 "LINC에서 'L'를 빼면 INC가 된다"며 "지속적인 'INC 기반의 산학협력'을 통해 내년부터 시행되는 'LINC 3.0' 사업의 성공적인 진입은 물론 '산학일체 혁신대학' 비전 달성을 위해 구성원 모두 지역사회와 함께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최 부총장은 이같이 ▲'INC 기반의 산학협력' 브랜드와 함께 산학협력의 성과로 ▲'세계 혁신대학 2021 WURI(World’s Universities with Real Impact) 랭킹' 글로벌 톱 100 혁신대학 선정 ▲기업과의 상생협력 ICC 특화센터 운영 ▲기술기반 지역사회 공헌 ▲지역 혁신주체들과의 ESG 협력 ▲기업가적 대학 육성(창업 300) ▲교수창업 일자리 창출 및 창업 선순환 산학협력 ▲기술지주회사 자회사의 맞춤형 강의 플랫폼 산학협력 ▲산학일체 혁신대학 등을 제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조승래 국회의원, 박상근 육군교육사령부 사령관, 정태희 대전상공회의소 회장, 방기봉 대덕산업단지관리공단 이사장, 김병순 대덕이노폴리스벤처협회장, 황순화 대전세종충남 여성벤처협회장, 임상준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대전세종충남지회장, 박종현 중소기업융합 대전세종충남연합회장, 임헌문 대전테크노파크 원장, 고경돈 대전마케팅공사 대표, 김진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축하를 했다.

▲ 변영조 산학협력부단장(오른쪽)이 1층 로비에 마련된 메타버스 체험존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그리고 이들 참석자들은 개회식에 이어 1층 로비에 마련된 학생들의 창업아이디어 마켓을 둘러보며 아이디어 상품을 구매하며 학생들을 격려했다.

특히 고경돈 대전마케팅공사 대표는 학생들의 뛰어난 작품에 큰 관심을 보이며 둔산 신세계 백화점 입점도 논의할 계획을 밝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올해 13회째로 한밭대학교의 대표적인 행사로 자리매김 '2021 한밭대학교 산학협력 Fair'가 이날 개회식을 갖고 15~16일 이틀간 성황리에 열린다.

한밭대학교 LINC+사업단이 마련한 이번 행사의 주제는 'INC 기반 미래사회로의 연결! 상생협력 산학협력 Fair!'이다.

그리고 INC 기반의 산학협력을 공고히 하고 With 코로나 시대에 부합하는 온‧오프라인 성과 확산 체계 구축과 선도적인 산학협력 활동을 통해 창출된 우수한 성과를 대내·외에 공유·확산하여 산학일체교육 대학으로의 위상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또한 대학 구성원, 학부모, 가족회사 및 유관기관 등 산학협력 주체(산·학·연·관), 지역 중·고등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온·오프라인으로 열린다.

특히 '산학협력 Fair' 행사 주간 운영을 통해 성과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 산학협력 수상자들이 최병욱 총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최병욱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1층 로비에 마련된 학생들의 창업 아이디어 마켓을 둘러보며 상품을 구매하고 있다.
▲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을 비롯한 LINC+ 사업단과 산학협력단 관계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 학교 교문과 행사장인 국제;교류관 입구에 설치된 행사 현수막.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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