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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SW중심사업단 '2차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성황
▲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 이건명 단장과 수상자들이 함께 하고 있다.

충북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이건명)이 11월 17~18일 이틀간 '2021년 2차 프로그래밍 경진대회'를 진행하고 19일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에서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겅진대회는 소프트웨어 전공 뿐 아니라 사회 전 분야에 걸쳐 알고리즘 문제 해결능력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학생들의 프로그래밍에 대한 관심도 향상 및 프로그램 개발 역량 강화는 물론 국내외 프로그래밍 경진대회 참가 동기 부여를 위해 마련됐다.

이를 위해 특별히 1·2학년(Lv.1), 3·4학년(Lv.2) 학년별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이번 경진대회는 사업단에서 개발한 온라인 저지 시스템(Online Judge System)을 통해 진행되었다.

그리고 각 94명(Lv.1), 50명(Lv.2)의 충북대 재학생들이 대회를 치른 결과 소프트웨어학과, 정보통신공학과, 생물교육과 등 다양한 학과에서 총 16명의 학생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수여한 양경진(정보통신공학부 2학년) 학생은 "SW중심대학사업단 경진대회를 처음 접하고 알고리즘 스터디를 하면서 공부했던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지원했다"며 "향후에 같은 학부생들의 더 많은 참여로 좋은 경험을 쌓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준규(생물교육과 3학년) 학생은 "알고리즘에 흥미가 생겨 꾸준하게 알고리즘 문제를 풀었던 것이 도움이 많이 된 것 같다"며 "혼자 푸는 것과는 다르게 다른 참가자들과 실시간으로 경쟁하여 실제 코딩테스트를 하는 것 같은 경험을 가질 수 있고, 자신의 부족한 점을 알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이건명(SW중심대학사업단장)은 "수상자 모두 뛰어난 역량을 발휘해 주었고 수상을 축하한다. 지난 1회 대회와 비교하여 참여 학생들의 실력이 매우 향상 되었다는 것을 확인하였다"며 "소프트웨어를 전공으로 하는 학생 뿐만 아니라 비전공학생들의 알고리즘에 대한 관심도가 증가하고 있고, 이번 대회에도 많은 비전공 학생의 참여가 돋보였으며, 앞으로는 학년별 학과별로 세분화 하여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알고리즘 문제 해결능력 향상을 위한 기회를 줄 수 있도록 사업단에서 노력하겠다"고 수상 학생들을 축하했다.

노서영 오픈소스SW센터장은 "수상자들과 함께 공부하는 여러분의 동료학생들이 참여하여 개발한 온라인 알고리즘 자동 채점 시스템으로 대회를 치러 더욱 의미가 크다"며 "시스템의 기능과 성능을 더욱 향상시켜 다음 대회에는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알고리즘 대회참여 기회를 넓혀나갈 계획이니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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