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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연구총괄센터 'HubCon 컨퍼런스 성과발표회 및 공동 학술대회' 성료
▲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2021 융합연구총괄센터 HubCon 컨퍼런스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 융합연구총괄센터 HubCon 컨퍼런스 성과발표회 및 공동학술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다.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융합연구총괄센터 주관으로 지난 11월 19~20일 이틀 간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번 행사는 융합연구팀들의 성과교류와 분야별 융합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일반공동지원 사업 28개의 사업팀과 14개의 융합연구 관련 학회가 참여했다.

그리고 행사는 크게 지난 10월부터 진행된 ▲아이디어 공모전에 대한 시상식과 ▲HubCon 컨퍼런스 ▲성과발표회 ▲공동 학술대회로 진행되었으며 200명이 넘는 사람이 참여하는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아이디어 공모전은 총 15개 팀이 참가하여 포스트 코로나 19 시대의 사회적 문제해결을 위한 융합 아이디어를 제출했으며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3팀 총 5개팀이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OMBOOLELLA' 팀은 코로나 19로 인한 배달 음식의 증가와 한번 쓰고 버려지는 1회용 우산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막기 위해 보틀형 우산 자판기 아이디어를 제시했다.

보틀형 우산 자판기는 친환경적이고 분해 가능한 친환경 우산을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자판기 형태로 제공하며, 뛰어난 디자인과 높은 활용성으로 심사위원의 극찬을 받았다.

HubCon 컨퍼런스는 박종태 단국대학교 교수(융합연구학회장, 단국대 미래창의연구소장)가 'Metaverse is coming'(메타버스의 시대가 오고 있다) 주제로 발표를 했다.

▲ 김미혜 한국연구재단 문화융복합단장(충북대 교수)가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어 박병식 교수(동국대 경주캠퍼스)를 좌장으로 김창완 교수(계명대학교 글로벌창업대학원), 오대곤 책임연구원(한국전자통신연구원), 이정희 대표(시드앤파트너스), 주기환 수석연구원(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효진 교수(가톨릭관동대학교), 최영출 교수(충북대학교)가 참여하여 발표내용에 대한 토론과 질의응답으로 HubCon이 마무리되었다.

이번 성과발표회와 공동학술대회에 참가자들은 서로의 융합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어가는 유익한 시간을 가졌다.

융합연구총괄센터 노영희 센터장(건국대학교 교수)은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연구팀끼리의 교류에 대한 욕구를 분출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 융합연구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융합연구총괄센터는 한국연구재단에서 지원하는 일반공동연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융합연구 동향분석, 융합연구 성과 확산, 융합연구의 저변 확대 등 일반공동연구사업에 참여하는 사업팀들의 파트너 역할을 하고 있으며 융합연구자들의 지속적인 협력과 소통을 도모하기 위한 연구성과 공유, 확산방안을 고민하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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