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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혁신 중추기관' 자리매김!(재)충북과기원 11대 김상규 원장 취임 … "충북 경제발전 주도 전문기관 육성"
▲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11대 김상규 원장이 1월 3일 열린 취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희망을 심어준 취임사였다.

80여명 직원들 모두와 기관에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자연스러운 취임사라 할 수 있다.

1월 3일 오전에 열린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 11대 김상규 원장 취임식 자리다.

김 원장은 2년전 충북도 신성장동력과장 재임시 전임 노근호 원장(현 충북테크노파크원장)과 함께 충북과기원의 기틀을 만들고 탄생시켜 '혁신기관 네트워크 중심 기관'으로 자리매김 시킨 장본인이다.

즉, 기관명을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재)충북과학기술혁신원으로 바꾸면서 ICT 산업 및 과학기술 진흥을 위한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추기관'으로 성장시킨 것이다.

실례로 2년전 당시 20여명의 직원에 연 80억원이던 예산을 현 80여명에 360억원으로 늘리는데 큰 역할을 했다.

당시 (재)충북지식산업진흥원을 (재)충북테크노파크에 흡수 합병시키자거나 타 지자체와 같이 별도의 기관을 설립하자는 여론이 있었던 것이 사실이다.

▲ 취임식을 마친후 김 원장을 비롯한 충북과기원 직원들이 현관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그러나 김 원장은 오히려 이시종 지사에게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을 확대 개편해 '4차 산업혁명 선도 중추기관'으로 성장시켜야 한다는 내용의 건의를 해 현재의 충북과기원 위상을 정립하는데 혁혁한 공헌을 한 주역이라 할 수 있다.

김 원장이 이날 직원들에게 전한 메시지는 크게 3가지로 볼 수 있다.

첫 번째는 충북과기원이 충북의 혁신기관중 최고의 혁신기관으로 성장할 것이라는 비전 제시다.

즉, 과학기술을 바탕으로 충북 신산업을 선도하는 디지털 혁신 중추기관이다.

이를 위해 김 원장은 5년후 직원 150여명에 1천억원의 예산을 제시했다.

따라서 직원들은 충북의 미래산업을 책임지는 주역이라는 자부심과 긍지를 갖고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하자는 것이 두 번째 메시지다.

그러면 우리의 목표는 당연히 달성된다는 것이다.

▲ 축하 케잌을 자른후 김상규 원장(가운데), 김학희 노사협의회근로자 대표(오른쪽서 세번째), 조현진 사원(오른쪽서 두번째) 등이 함께 하고 있다.

그리고 세 번째는 직원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것 보다 내부 직원을 발탁 또는 승진시키거나 실무자 중심의 업무 추진으로 내부 역량을 강화시키는 것은 물론 직원들의 사기를 올리겠다는 복안이다.

모두가 직원들의 자부심과 긍지를 높여 주는 희망의 메시지라 할 수 있다.

김 원장은 이날 충북과기원의 제2의 도약을 그리며 '열정+화합+긍정'의 힘으로 진화하는 조직을 만들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김 원장은 "공직의 경험과 노하우를 100% 활용하여 지역을 초월한 거버넌스 구축으로 충북과기원을 지역주도 R&D 및 기술고도화를 통한 충북 경제발전을 주도하는 전문기관으로 만들겠다"며 "모든 해답은 현장에 있기에 융합·혁신·개방의 자세로 맡은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 원장은 영남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충청북도 미래산업과 팀장을 시작으로 2021년까지 충청북도 신성장산업국장을 역임하며 충북의 4차산업혁명을 선도할 미래 유망산업 육성에 중추 역할을 맡아 주요 국책사업과 산업진흥에 기여해 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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