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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밭대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 진행한다
▲ 대전 유성구 송강 전통시장 입구.

한밭대는 지역사회상생센터가 내달 15일까지 대전시 대학협력사업 및 LINC+사업단 지원을 밭아 '지역상권 살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지역중심국립대학으로서 대학 인근 상점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갖고 활성화하기 위해 재학생들이 직접 수요조사를 하고 아이디어를 모았다.

참여 학생들은 대학 인근 맛집 브랜드를 '밭슐랭가이드'로 이름짓고 심벌과 로고를 만들고 홍보 배너 디자인을 했다.

참여자들은 인스타그램과 네이버 블로그 등을 개설, 직접 만든 콘텐츠 등으로 온라인 홍보를 하고 다양한 동영상 콘텐츠들을 유튜브에 올렸다.

또 대전시 맛집 인스타그램에 광고를 진행, 이용객 유입을 도왔다.

이와 함께 지난 7일부터는 1차 오프라인 이벤트를 열고 대학 인근 맛집의 27종 캐릭터 스티커 중에 상생문화기획단 학생들이 직접 디자인한 밭슐랭가이드 심벌 스티커 3종을 찾는 행사에 들어갔다.

행사기간 중  맛집  상점을 이용하면 메뉴 당 1개의 캐릭터 스티커를 받을 수 있다. 이 중 밭슐랭가이드 스티커를 받은 고객은 지역사회상생센터에서 선물로 교환할 수 있다.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2차 이벤트에서는 한밭대 재학생을 대상으로 맛집 27종의 캐릭터 스티커 중 10종 이상을 모은 후 체험수기를 응모하면  부상을 제공한다.

한밭대 김용철 지역사회상생센터장은 "지금 소상인들은 재난에 가까운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겨울방학에 들어가면서 그 영향이 더 클 것"이라며 "지역 소상인들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상생 방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역사회상생센터는 이번 사업 이외에도 유성구 송강시장 환경개선을 위한 매대 제작과 공공디자인 전시 사업을 벌이고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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