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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최우수 대학' 飛上!한기대 LINC+ 사업단 "산학협력 고도화 …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 선도"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 이규만 단장은 "한기대는 그동안 1단계 산학협력 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 시킨 2단계 LINC+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산학협력 고도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등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행 될 3단계 LINC 3.0 사업 진입을 위해 현재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남 천안시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단장 이규만)의 성과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LINC 사업 5개년 동안 구축된 인프라 및 경험을 기반으로 2017년부터 LINC+ 사업을 수행해 오면서 '기업과 지역사회 발전을 선도하는 산학협력 최우수 대학'으로의 비전을 갖고 ▲환경변화에 유연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 체제 확산 ▲취·창업에 강한 '다담형 인재' 양성 ▲기업 및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쌍방향 협력강화의 3대 전략을 내세워 산학협력 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 시켰기 때문이다.

◇ LINC+ 사업 성과는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은 LINC+ 사업 5차년도인 마지막 해에도 많은 사업을 추진하면서 큰 성과를 냈다. 

바로 캡스톤디자인, 장‧단기 현장실습, 아이디어 옥션마켓, 2021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산학공동기술개발과제, 2021 한국기술교육대학교 산학협력 페스티벌, 맞춤형 기업 혁신역량진단 고도화 지원 사업, 자율주행차 연구회 등이다.

▲캡스톤디자인 = 산학‧지역연계 및 융복합 졸업연구작품 제작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창의융합 문제해결형 인재양성을 위해 진행했다.

재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도출하고 현실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은 물론 이를 위해 산학연계 캡스톤디자인, 산학멘토 캡스톤디자인, 다학제(융합) 캡스톤디자인을 운영했다.

▲ '한기대 산학협력 페스티벌'이 열리는 한기대 담헌실학관 전경.

▲장‧단기 현장실습 = 이는 대학 교과과정 일부를 산업체 현장에서 이수하도록 하여 학점을 취득하도록 하는 산학협력 교육 모델이다.

현장 실무능력 강화와 문제해결 역량 배양 및 조직 적응력을 제고하여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실무형 창의인재를 양성했다.

▲아이디어 옥션마켓 = LINC+ 캡스톤디자인 작품과 학부(과) 우수 졸업작품 중 일부 작품을 선발하여 지역 및 기업체 인사를 대상으로 아이디어 옥션마켓을 진행했다.

재학생들의 우수 졸업작품 14점을 선정해 전문가들의 평가를 통한 모의 투자가 이루어지는 형식이다.

코로나19 상황을 반영한 '유튜브와 연동하는 동작인식 디바이스와 이를 활용할 수 있는 플랫폼'과 같은 작품과 더불어 '자원순환성 다공성 나노카본을 활용한 탄소복합소재'와 같은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이 가능한 우수한 작품이 소개돼 기업 및 지역사회 관계자들로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2021년 LINC+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 우수상 =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해 지난해 9월 13~15일 열린 '2021년 사회맞춤형 산학협력선도대학(LINC+) 육성사업 캡스톤디자인 경진대회'에서 한기대 메카트로닉스공학부 교원이 지도한 스커드 팀이 'AI 딥러닝을 이용한 자율주행 계단 등반 로봇' 작품을 출품하여 우수상(한국연구재단이사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냈다.

'스커드' 팀은 코로나19 시대에 맞춘 비대면 운송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의료 폐기물들을 접촉 없이 수거 ·폐기할 수 있도록 자율주행 계단 등반 로봇 작품을 선보였다.

▲산학공동기술개발 과제 운영 = 산학연계 강화를 통한 기업의 애로기술 해소 및 학생역량 강화 등을 위해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 '2021 산학협력페스티벌' 온라인 전시관 모습.

'한기대 산학협력 페스티벌' 온라인 전시관 개관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링크플러스(LINC+) 사업단이 개최한 '2021 산학협력 페스티벌'은 지역사회·기업·대학 간 산학협력 사례 확산과 소통을 위한 교류의 장으로서 '미래를 위한 동행,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행사는 코로나 19 감염 예방을 위하여 VR 기반의 온라인 전시관으로 기획·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전시관 홈페이지(http://koreatechlincplus.co.kr) 에서 향후 1년간 누구나 관람이 가능하다.

온라인전시관은 총 5개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각의 전시내용에 따라 '초대영상관'에서는 개회사, 환영사 및 축사를, '미래기술관'에서는 한국기술교육대의 미래기술연구작품 발표 및 교내 자율주행 경진대회 스케치 영상을, '아이디어 옥션마켓관'에서는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의 지원을 받은 우수한 캡스톤디자인 과제 작품을 관람할 수 있다.

또 '우수 졸업작품관;에서는 한기대 재학생들이 제작한 학부·과별 우수 졸업작품을, '산학협력 주요 부서관'에서는 한기대의 산학협력단, 공용장비센터와 스마트러닝팩토리인 K-Factory 등 교내 산학협력 부서에 관한 소개를 관람할 수 있다.

▲'맞춤형 기업 혁신역량진단 고도화 지원 사업' =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은 산학협력 가족회사의 역량 고도화와 상호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2021 LINC+ 맞춤형 기업 혁신역량 고도화 지원 사업'을 2021년 6월부터 2022년 2월까지 추진 중에 있다.

지원 내용은 '2020 LINC+ 맞춤형 기업 혁신역량 진단 사업'의 역량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이 희망하는 분야의 역량 향상을 위한 컨설팅과 한기대 산학협력 가족회사에 특화된 자체적인 역량분석 솔루션-시스템 개발, 그리고 컨설팅 지원 후 역량 향상치를 재 측정하여 차기 LINC 3.0 사업 계획서에 반영하고 더욱 발전된 맞춤형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보완할 예정이다. 

▲ '2021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받은 'K-BUB' 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자율주행차 연구회 운영 = 자율주행차 연구회는 지난 2019년 사회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해 자체 기술개발로 자율주행차 개발 및 자율주행 관련 자동차 대회 수상을 목표로 창설됐다.

회원은 자율주행 자동차에 관심이 있는 교수진 및 재학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체계화된 교육(자율주행 시스탬 개발, Localization 알고리즘, ROS 프로그래밍 실습, Carsim, Simulink연동, 센서 트래픽 모듈, 시뮬레이션 등)과 세분화 된 연구분야(Planning, LiDAR, Carmera, Localization(GPS), 모션제어, 차량개조 및 Rework)를 바탕으로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한국교통안전공단, (사)한국자동차안전학회가 지난해 10월 1~2일 경기도 화성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개최한 '2021 국제 대학생 창작자동차 경진대회'에서 'K-BUB' 팀(지도교수 강형주, 유승한)이 대상(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지역상생 발전 … "사람을 향하는 기술, 세상을 바꾸는 교육"

한국기술교육대의 교육이념인 실사구시 이념을 통한 공학교육의 성과가 실제 지역사회에 적용되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고 있다. 

한기대는 지난 2017년부터 2단계 LINC+ 사업을 시작하면서 지역사회로의 영역을 매년 확장하여 왔다. 

즉, 지역 문화 및 도시재생 관련 협력사업 추진 특화센터를 중심으로 지자체, 가족회사, 유관기관 등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한 '지역상생협의회' 협의체를 구성하여 지역과 대학이 주도하는 도시재생 사업 협력, 지역 소상공인 경영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협력, 수소경제 활성화 노력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대학리빙랩 활동을 통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기술' 도입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천안시와 2017년 도시재생 뉴딜사업 스마트기술 협력에 대한 협약을 시작으로 지역주민 치안강화를 위한 지능형 CCTV SW 연구, 고령친화형 근력증강 카트 개발 및 설치 사업을 진행하였다.

5차년도에는 천안천 인근 친수공원 내 스마트 기술을 적용한 시설물을 디자인하고 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추진하여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다. 

▲ 충남 소상공인 코로나19 위기 극복 포럼에서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코로나19 위기극복을 위한 소상공인 지원 노력 =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충청남도, 충남경제진흥원, 소상공인연합회와 코로나19 위기 극복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하여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위기 극복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였다. 

지난해 4월에는 충남도와 협력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의견수렴을 통한 정책방향을 설정하고자 온오프라인 포럼을 개최하였다.

또 도내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구성원의 역량을 활용하여 지역 소상공인의 제품 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V커머스 영상을 제작하고 노출지원 사업을 추진하였다. 

그리고 다양한 SNS 채널을 활용해 홍보를 확대하는 한편 충청남도 및 경제진흥원과 협력해 '2021 충남희망드림판매전'과 연계하면서 매출액 559백만원의 성과를 내는데 기여하였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개선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마케팅, 세무, 노무, 사업트렌드 분석 등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였다. 

◇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AR/VR 분야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

한기대는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으로 AR/VR 분야 융합형 창의 인재 양성을 위해 교육과정·교육방법·교육환경 혁신 사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AR/VR 콘텐츠 및 디바이스의 핵심기술을 근거로 다양한 학부의 융합교육 모델을 운영하고, 신교육 방법을 접목한 교육환경을 구축하여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 신산업 분야의 융합형 창의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물리적 교육환경과 연결된 가상공간을 융합하여 캠퍼스를 메타버스로 확장하는 '메타버스시티'(Meta-versity) 1단계를 구축하여 교육환경 다변화와 디지털트윈 기반 캠퍼스를 구축했다.

'메타버시티'(Meta-versity)는 현실과 연결된 가상세계라는 의미의 'Metaverse'와 대학을 뜻하는 'University'의 합성어이다.

또한 SW-PBL 교수법 접목 4차 산업혁명 비대면 실습교육 강화를 위한 클라우드 기반 Al/SW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고, 가상 GPU 클러스터를 통하여 대규모 인원이 동시에 Al 및 머신러닝 등 SW 실습 진행하는 미래 선도적 교육환경을 도입해 활용하고 있다.

▲'2021 충남 ICT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 '2021 충남 ICT 융합 아이디어 공모전'은 충청남도·충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후원하여 디지털 뉴딜, 차세대 디스플레이, 친환경자동차, 헬스케어, 문화·복지 분야 등 생활 서비스와 대국민 행정서비스 등의 디지털 뉴딜 산업서비스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부응하는 기술융합 아이디어를 공모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 공모전에서 한국기술교육대 캡스톤디자인 'SAK' 팀(권세준 외 2명, 지도교수 최재현, 자문교수 권정흠)이 'VR 기반 Mock-up에 대한 경제 타당성 분석 및 설계 제시 플랫폼'으로 최우수상(충남테크노파크원장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어 유니티테크놀로지스코리아가 주최한 'MWU(Made With Unity) KOREA AWARD 2021'에서는 컴퓨터공학부 학생들(김도은 외 2명, 지도교수 김상연)이 '가상현실 기반 햅틱드럼(VR Haptic Drum)' 작품으로 Industry 부문 Best Student에 선정됐다.

또한 충남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주관한 '2021 충남 XR 메타버스 사업화 비즈니스 해커톤'에서도 증강현실을 이용한 사진 촬영방법(노기현 외 2명, 지도교수 김덕수)이 우수상을 차지하는  등 다수의 상을 받았다.

특히 산업체 공동 인재양성 프로젝트도 큰 성과를 냈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의 특성화된 융합 교육과정을 이수한 학생들의 취·창업을 지원해 현장실습, 캡스톤디자인 수행으로 각종 경진대회 입상은 물론 창업으로 이어져 '하이퍼큐브'를 설립했다.

그리고 사업 아이템으로 스마트제조 교육&게임 콘텐츠인 '뚝딱뚝딱 펫토리'를 개발하여 매출 및 고용 창출의 성공사례를 이룬 것이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LINC+ 사업단 이규만 단장은 "한기대는 그동안 1단계 산학협력 사업을 한층 더 고도화 시킨 2단계 LINC+ 사업을 진행해 오면서 산학협력 고도화는 물론 지역사회와의 상생 발전 등 많은 성과를 냈다"며 "이를 바탕으로 올해부터 시행될 3단계 LINC 3.0 사업 진입을 위해 현재 많은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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