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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한-베트남 기술사업화 포럼' 성황!"MOT 3개 대학 공동으로 양국간 글로벌 기술사업화 정책 · 사례 공유"

호서대학교(총장 김대현)는 위드 코로나 비대면 시대에 경상국립대 · 충북대 등 3개 기술경영(이하 MOT) 대학과 공동으로 신남방 국가인 베트남의 정부 부처, 지자체, 협회 및 기업들과 '한-베트남 기술사업화 온라인 포럼'을 12일 개최하였다.

양국의 참석자들은 한국과 베트남에 각자 위치한 기관과 기업 사무실에서 온라인으로 접속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행사에 한국측에서는 정권 과장(산업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홍만표 과장(충남도청 국제통상과), 박경호 단장(한국산업기술진흥원), 박승범 원장(호서대 MOT대학원), 전정환 단장(경상대 MOT대학원)이 참석했다.

베트남 측에서는 응엔타잉 투엔 부국장(정보통신부 산업국)과 응엔 안덕 부회장(베-한친선연맹)이 양국간 협력과 기업들을 격려했다.

또한 MOT 대학간 협업으로 호서대·경상국립대·충북대 교수진과 석·박사 재직자 50명이 온라인으로 참석하여 한-베트남간 협력방안을 논의하였다. 

1세션에서는 양국의 기술사업 정책으로 ▲'KIAT의 글로벌사업화 협력 프로그램'(KIAT 임병혁 하노이 사무소장) ▲'베트남 교육 분야 디지털 전환'(베트남 고등수학원 응엔 하남 교수) ▲'MOT의 중소기업 디지털 전환 지원전략'(호서대 정희운 교수) ▲'베트남의 무역 경제와 산업 현황'(충남도청 하노이무역관 이준호 소장)을 공유하며 기술사업화 비즈니스 협력을 논의하였다. 

이어 진행된 양국 기업간 현황 및 협력 세션에서는 ▲'바이오 미네랄 글로벌화 전략'(비티엔 이병열 대표) ▲'베트남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디자인드베트남 레민 뚜언 박사) ▲'제조 제어설비의 글로벌사업화 방향'(프로웰 박영기 대표) ▲'베트남 기업의 DT 사업화 전략'(비즈컴 응엔하이미 선임)에 관해 발표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하였다. 

한국측 산업부 산업기술시장혁신과 정권 과장은 "현재 코로나 19로 애로를 겪고 있는 기업들과 함께 산업 디지털혁신 정책과 연계하여 글로벌 협력과 기업간 온라인 교류를 하는 것은 지역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충남도청 국제통상과 홍만표 과장은 "충남 도내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하여 하노이 통상사무소를 전진기지로 코트라, 중진공, 무역협회 등과 다원적인 종합 패키지 지원과 급변하는 글로벌 상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한 핀포인트 컨설팅도 병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베트남의 정통부 IT산업국 응엔 타임 투에 부국장은 "베트남과 한국간 기술사업화를 위한 대학과 기업들의 협력은 향후 베트남 무역과 산업 발전을 위해 필요하며 한국형 기술사업화 모델을 벤치마킹하고 양국이 협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베·한친선연맹 응엔 안덕 부회장은 "베트남과 한국은 무역과 민간 교류가 매우 활성화되고 있는 가운데 양국간 정부와 민간의 온라인 협력을 해나가는 것도 매우 뜻깊은 일이며 매년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한-베트남 기술사업화 포럼은 호서대·경상국립대·충북대 MOT 대학원이 충청과 경남 중소기업의 글로벌 사업화 전략을 마련하는 협동과정을 공동 운영하고 지역간 산학협력을 통해  글로벌 기술사업화와 산업 디지털 전환 지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향후에도 산업부는 KIAT 주관으로 융합기술사업화확산형 전문 인력양성사업을 통해 '한국형 기술경영(K-MOT)' 인재양성과 기업의 글로벌 진출 성공 사례가 나오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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