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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세 호가가 떨어지고 있는 청주가경아이파크 4단지(전용면적 84㎡) 전경. |
지난 1월 충북 주택 거래량이 1년전 보다 절반 수준으로 떨어지는 등 '거래절벽'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
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월 충북 주택 매매 거래량은 1804건을 찍었다.
지난해 같은달(3387건)에 견줘 46.7% 감소했고, 지난달(2241건)보다 19.5% 줄었다.
대출 규제, 금리 인상 등 여파로 주택 매매 수요가 위축되면서 부동산 시장에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전·월세 거래량은 4275건으로 지난해 1월(4129건)보다 3.5% 늘었다. 지난달(4755건)에 견줘 10.1% 줄었다.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으면서 주택 착공실적(전체주택)도 바닥을 찍었다.
1월 착공 실적은 193건으로 지난해 같은달(1795건)보다 89.2% 감소했다. 10년 평균(688건) 보다는 71.9% 줄었다.
미분양 주택은 292가구로 전달(304가구)보다 12채(3.9%) 감소했다.
'악성 미분양'으로 평가받는 준공 후 미분양 주택은 126가구를 기록, 전달(138가구)보다 12채(8.7%) 줄었다.
주택 거래량, 전·월세 실거래가는 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시스템(www.r-one.co.kr),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누리집(rt.molit.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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