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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권 76개 중소기업 '수출바우처' 선정

충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신성식)은 충남도내 76개 중소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2년 1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수출바우처'는 수출이 유망한 중소기업을 선정해 정부지원금과 기업분담금으로 구성된 바우처를 지급하고, 지급된 바우처로 참여 기업이 전시회·디자인·특허·물류·해외규격인증 등 수출지원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수출마케팅 지원사업이다.

올해 1차 수출바우처사업은 충남 지역 중소기업 134개사가 신청한 가운데 기업역량 현장평가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76개사를 선정했다.  이들에게 지원되는 보조금은 전체 25억 원 규모다.

수출규모별 선정 현황을 보면 내수기업 22개사, 초보기업 23개사, 유망기업 12개사, 유망기업 10개사, 강소기업 9개사다.

선정된 기업은 1년간 해외마케팅 서비스에 필요한 비용을 전년도 직접수출규모에 따라 3000만 원에서 최대 1억 원까지 바우처로 지급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기업 중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로 수출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반송물류비, 지체료 등을 지원해 직접적인 피해를 줄일 수 있는 혜택도 주어진다.

올해 2차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 모집은 4월 중순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신성식 충남중기청장은 "2021년 수출바우처사업 참여기업들의 수출 증가율은 27% 이상으로 전체 수출중소기업의 수출증가율 18.5% 보다 월등히 높다"며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기업화와 수출확대를 위한 정책 발굴과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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