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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 "충북 글로벌 바이오산업 메카 육성"
▲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6일 청주 오송에서 바이오산업 정책 간담회를 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지사 예비후보는 6일 충북을 세계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노 예비후보는 이날 청주 오송 SB플라자에서 바이오관련 기업·기관 대표, 학생들과 간담회를 열고 바이오산업 육성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속 추진 ▲방사광가속기의 차질 없는 완공 ▲오송·충주 국가산단 조기 완공 등을 약속했다.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은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특화한 대학과 병원, 연구소, 창업시설을 한곳에 모으는 것이 핵심이다.

전문인력 육성, 오창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의학·임상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방사광가속기는 노 예비후보가 2020년 오창에 유치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였던 사업이다.

국내 2곳, 세계적으로 4개국(2020년 기준)만 보유하고 있다.

노 예비후보는 "방사광가속기를 차질 없이 완공해 연관 산업의 시너지가 극대화할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오송과 충주 국가산단을 조기 완공해 입주기업들이 자유롭게 기업 활동을 할 수 있게 비즈니스 생태계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WHO 글로벌 바이오 인력양성 허브 조성 ▲바이오의약품생산 전문인력양성센터 건립 ▲오송 바이오-Tech(벤처)타운 건립 ▲바이오헬스 생태계 활성화 지원 등도 추진해 '충북 글로벌 바이오 메카'를 실현하겠다고 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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