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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울었다" … 대학별 '喜悲'!'LINC 3.0' 1차 결과 발표 … "충청권 10개 대학 선정 · 4개 대학 패자부활전"

웃고 울었다. 

대학별 희비가 크게 엇갈렸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결과가 14일 발표됐기 때문이다.

한국연구재단은 14일 오후 2시쯤 유형1 '기술혁신선도형'과 유형2 '수요맞춤성장형'에 대한 결과를 전국 각 대학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했다.

그 결과 충청권의 경우 10개 대학이 1차에 우선 선정돼 크게 웃었다.

반면 4개 대학은 패자부활전인 2차 평가로 넘어가는 비운을 맛보게 됐다.

먼저 '기술혁신선도형'의 경우 충청권의 거점대학인 충북대학교와 충남대학교 2개 대학이 선정됐다.

그리고 '수요맞춤성장형'에서는 ▲충북권 : 교통대학교 ▲대전권 : 한밭대학교, 한남대학교, 대전대학교 ▲충남권 : 한서대학교, 한국기술대학교, 건양대학교, 순천향대학교 등 8개 대학이 통과됐다.

그러나 ▲충북 건국대글로컬캠퍼스 ▲충남 : 선문대학교, 호서대학교 ▲대전 배재대학교는 아쉽게 고배를 마셨다.

이날 '기술혁신선도형'은 전국 5개 권역별 2개 대학, '수요맞춤성장형'도 전국 5개 권역별 8개 대학 내외가 선정됐다.

1차 선정되지 못한 대학들은 다음 주부터 진행되는 2차 발표‧면담 평가에서 한차례 더 희비가 더 엇갈릴 전망이다. 

'기술혁신선도형'은 권역 구분 없이 전국단위 경쟁을 통해 5개 대학이, '수요맞춤성장형'도 전국 단위 경쟁을 통해 10개 대학이 추가로 선정된다.

따라서 치열한 경쟁이 불가필 할 전망이다.

특히 지방대학들의 경우 권역 구분없이 수도권 대학들과 경쟁을 해야 하기 때문에 더욱 험난할 전망이다.

충청권의 경우 2차로 넘어간 4개 대학중 1~2개 대학이 선정 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리고 이달말쯤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유형3인 '협력기반구축형'은 다음주 발표‧면담 평가를 거쳐 수도권-지방(트랙) 단위 평가로 총 10개대 내외가 일괄 선정돼 이달 말쯤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충청권에서는 ▲충남 : 공주대 ▲대전 : 목원대, 우송대 ▲충북 : 청주대, 서원대, 세명대 등 6개 대학이 2개 티켓을 놓고 치열한 경쟁이 불가피 할 전망이다.

최종 결과는 학교별 이의신청 등을 거쳐 5월 중순쯤 공식 발표될 예정이다.

한편  최종 선정된 대학들은 올해부터 2027년까지 6년간 대학당 연간 ▲'기술혁신선도형' 55억원 ▲'수요맞춤성장형' 40억원 ▲'협력기반구축형' 20억원씩이 각각 지원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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