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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 말리는 '패자부활전' 불꽃 점화!'LINC 3.0' 2차 전국단위 평가 시작 … "다음주 결과 발표 앞두고 대학가 초긴장"

이젠 피 말리는 2단계 전국단위 평가만 남았다.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패자부활전이 본격화 되면서 이 결과에 따라 대학의 명운이 갈리게 됐다.

금주부터 기술혁신선도형 5개 대학, 수요맞춤성장형 19개 대학 등 총 24개 대학의 2단계 전국 단위 발표평가가 시작돼 이달 말쯤 결과가 발표되기 때문이다.

교육부와 연구재단은 지난 14일 오후 2시쯤 유형1 '기술혁신선도형'과 유형2 '수요맞춤성장형'에 대한 결과를 전국 각 대학에 이메일로 개별 통지했다.

그 결과 '기술혁신선도형'은 전국 5개 권역별 2개 대학씩 10개 대학, '수요맞춤성장형'도 전국 5개 권역별 8개 대학씩 40개 대학이 선정됐다.

총 50개 대학이 우선 선발된 것이다.

기술혁신선도형은 ▲수도권 : 한양대, 성균관대 ▲충청권 : 충남대, 충북대 ▲호남제주권 : 전남대, 전북대 ▲대경강원권 : 강원대, 경북대, 포항공대 ▲동남권 : 부산대 등이다.

수요맞춤성장형은 ▲수도권 : 가톨릭대, 국민대, 단국대, 동국대, 서울과기대, 아주대, 한국공학대(한국산업기술대), 한양대에리카 ▲충청권 : 건양대, 대전대, 순천향대, 한국교통대, 한국기술교육대, 한남대, 한밭대, 한서대 ▲호남제주권 : 동신대, 목포대, 우석대, 원광대, 전주대, 제주대, 조선대, 호남대 ▲대경강원권 : 경일대, 계명대, 경운대, 금오공대, 대구대, 대구한의대, 안동대, 한림대 ▲동남권 : 경남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이 우선 선정됐다.

이에 따라 '기술혁신선도형'은 1차 우선 선정에서 탈락한 수도권의 건국대, 고려대, 연세대와 지방트랙의 경상대, 부경대 등 총 5개 대학이 이번 2차 경쟁을 벌이게 됐다.

교육부는 당초 2단계 전국단위 평가에서 5개 대학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엇다.

그러나 2단계 평가 대상 대학이 모두 5개 뿐이기 때문에 추가 선정 대학 수를 3~4개로 축소할 가능성도 열려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만약 기술혁신선도형에서 당초 예정대로 최종 선정 대학 수가 15개가 안 될 경우 이 미달 수는 수요맞춤성장형으로 넘어 갈 가능성이 커졌다.

이렇게 되면 수요맞춤성장형 2단계로 넘어간 19개 대학 가운데 당초 10개 대학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3~4개 대학이 추가로 늘어날 가능성도 높아졌다.

2차 대학 평가 대학은 ▲수도권 : 가천대, 경희대, 중앙대 ▲충청권 : 건국대 글로컬, 선문대, 배재대, 호서대 ▲호남제주권 : 광주대, 군산대, 순천대 ▲대경강원권 :가톨릭관동대, 강릉원주대, 대구가톨릭대 영남대, 연세대 미래, 한라대 ▲동남권 : 경성대, 동명대, 영산대 등 19개 대학이다.

최종 결과는 학교별 이의신청 등을 거쳐 5월 중순쯤 공식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학교별 매년 20억원씩 지원되는 '협력기반구축형'도 이번주부터 발표평가 심사가 진행돼 다음주 1차 우선 선정 대학이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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