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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 박람회 in 충북' 10월 청주서 개최

실패한 경험을 자산으로 삼고 재도전을 지지하는 문화 확산 등을 위한 '실패 박람회'가 오는 10월 충북 청주에서 열린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2022 실패 박람회 in 충북'을 10월 13일부터 이틀간 청주첨단문화산업단지 1층 영상관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도는 다음 달까지 행사대행 용역 업체를 선정해 박람회 준비에 착수할 예정이다. 먼저 실패와 재도전 사례 발굴을 6월까지 마무리한 뒤 청년·여성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연다.

토론회는 다양한 실패 사례 중 의제 10개를 선정해 진행한다. 이어 의제별 숙의·토론 결과를 반영한 해결 방안을 도출한다.

8~9월에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벌인다. 실패 사례를 공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응원 댓글 달기를 전개한다.

댓글을 보면서 '실패는 잘못이 아니다'란 분위기를 조성하고, 광역·기초단체장 등 도민 대표 24인이 릴레이로 실패를 극복하고 재도전을 응원하는 희망 메시지를 전달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분야별 정책 제안 결과를 발표하고, 실패 경험 회복과 재도전을 응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 행사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오는 10월 13일 열리는 세계 재도전 포럼과 연계해 개최된다. 행안부는 지난해 말 공모를 통해 박람회 개최지로 충북을 선정했다.

실패박람회는 지난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다. 실패를 주제로 실패 경험의 자산화와 재도전을 지지하는 정책과 문화 확산을 위해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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