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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교교육기여대학' 선정 대학은?수도권 39개, 비수도권 52개 대학 선정 … "2022~2024년까지 재정 지원"
▲ 충남 아산 선문대학교 본관 전경.

고교교육기여대학 지원사업에 91개 대학이 최종 선정됐다.

교육부가 30일 전국 91개 대학에 575억원을 지원하는 2022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선정된 대학은 수도권 39개대, 비수도권 52개대로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재정지원을 받으며, 차후 중간평가를 통해 2024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이번 고교교육 지원사업에는 101개대가 신청했으며, 교육부는 선정 평가와 사업총괄위원회 심의를 거쳐 91개 대학을 선정했다. 

대학 당 평균 7억원이 지원되는 유형Ⅰ에는 견국대와 경희대, 서울과기대, 서울여대 등 수도권 35개대, 강원대와 경북대, 대구대, 선문대, 호서대 등 비수도권 42개 대가 각각 선정됐다. 

대학 당 평균 2억5000만원을 지원하는 유형Ⅱ에는 한국공학대 등 수도권 4개대, 울산대 등 비수도권 10개대가 각각 선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학이 대입전형을 공정·투명하게 운영하도록 유도하는 한편 대입 평가에 고교 교육과정을 반영해 학생의 입시부담 완화와 고교교육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는 정부 재정지원사업이다. 

교육부는 이번 지원사업에서 평가지표에 고교교육 연계성 영역을 새롭게 추가하는 등 고교교육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대학의 노력을 반영했다. 

또한 대입전형에 대한 이해가 높은 대학·고교·교육청 관계자로 구성된 평가위원회가 신청 대학의 2022년 사업 운영 계획과 2023 ~ 2024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평가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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