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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스터대 사업' 선정 대학은?한국영상대 등 8개 대학 10개 과정 인가 … "고숙련 전문 기술인재 양성"
▲ '2023 마이스터대 사업'에 선정된 한국영상대 전경.

'2023 마이스터대 사업' 선정 대학이 발표됐다.

동원과기대, 한국영상대, 아주자동차대, 울산과학대, 대구과학대, 연암대, 대구보건대, 대전보건대 등 전문대 8개 대학이다.

이들 8개 대학 10개 과정이 고숙련 전문기술인재를 양성하는 '2023학년도 마이스터대 사업'에 선정됐다.

교육부는 15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 인가 결과'를 발표했다.

교육부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문대학 기술석사과정에 이들 8개대 10개 과정이 인가됐다.

정원 규모는 122명이다.

이들 전문대는 항공분야 지능형(스마트)제조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바이오헬스 등 신산업분야 과정을 운영한다.

공학·자연분야에서는 ▲항공메카트로닉스(동원과기대)·이동수단(모빌리티) 기반 가상훈련시스템을 설계하는 첨단산업융합과정(한국영상대-아주자동차대) ▲미래이동수단(모빌리티) 제조과정(울산과학대) ▲드론을 활용한 공간정보 구축(대구과학대) ▲지능형 농장(스마트팜, 연암대) 등 7개 과정이 인가됐다.

보건·의료분야에서는 보건복지부에서 요청한 바이오헬스 분야와 관련해 ▲바이오헬스 융합(대구보건대) ▲신기술 진단검사과정(대전보건대)이 인가됐다.

더불어 특수의료장비 진단과정(대전보건대)도 인가됐다.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항공국가산업단지(경남) ▲서해안 자동차산업지역(벨트, 충남) ▲지능형도시(스마트시티)·의료도시(메디시티, 대구)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협력지구(클러스터, 대전) 등 지역 내 산업계 수요를 반영한 교육 과정을 운영할 예정이다.

선정된 전문대는 대학별 입학모집 요강에 따라 신입생을 모집해 2023년 3월부터 전문기술석사과정 운영한다.

장상윤 교육부 차관은 "신기술·신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전문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도입 초창기인 전문기술석사과정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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