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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교육연구기관 1위는?네이처 '2022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 발표 … 1위 서울대, 2위 KAIST
▲ 서울대가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공개한 '2022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2022 Nature Index-Academic)’에서 국내  1위를 차지했다

서울대학교가 국내 교육연구기관 중 연구경쟁력이 가장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저명한 자연과학 학술지 네이처(Nature)가 공개한 '2022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2022 Nature Index-Academic)’에 따르면 서울대가 1위를 차지했다고 베리타스 알파가 보도했다.

네이처 인덱스 교육기관 순위는 기업을 제외한 교육연구기관이 평가대상이다.

세계순위는 500위까지 제공된다.

국내 교육기관 중에선 15개 기관이 50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13개 기관에서 2곳 늘었다.

세계51위로 국내1위를 차지한 서울대에 이어 2위 KAIST(세계59위), 3위 포스텍(116위), 4위 연세대(133위), 5위 성균관대(163위) 순으로 톱5다.

지난해 서울대 KAIST 연대 포스텍 UNIST에서 포스텍과 연대의 순위가 바뀌었으며 UNIST가 빠지고 성대가 진입했다.

지난해보다 포스텍 연대 성대의 순위가 상승했다.

톱5에 이어 6위 고려대(189위), 7위 UNIST(193위), 8위 한양대(300위), 9위 지스트(353위), 10위 이화여대(422위), 11위 부산대(434위), 12위 경희대(451위), 13위 경북대(454위), 14위 중앙대(497위), 15위 서강대(500위) 순으로 세계500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UNIST가 지난해 국내 5위에서 올해 7위로 하락한 반면 이대는 12위에서 10위로 상승했다.

올해 서강대와 경북대가 새롭게 500위권에 진입한 변화가 있다.

서강대는 연구경쟁력이 지난해보다 41.4% 상승했고, 경북대는 40.2% 상승했다.

세계순위에선 하버드대가 압도적 1위다.

연구점수 910.93점으로 2위인 스탠퍼드대(606.51점)와 300점가량 차이가 난다.

3위는 MIT(533.13점)다. 톱3 모두 미국 대학이다.

올해 중국 대학의 성과가 압도적이다.

국가순위를 살펴보면 지난해에는 톱20에 미국 대학이 9개교로 가장 많았지만 올해는 중국 대학이 9개교로 가장 많다.

미국 대학은 7개교로 감소했다.

특히 순위에 오른 중국 9개교 모두 지난해 연구경쟁력 점수가 크게 상승했지만 미국은 1개교를 제외한 6개교의 점수가 모두 하락했다.

네이처 측은 "가장 빠르게 상승하는 31개 기관이 모두 중국에 있다. 중국 정부의 장기 과학 투자가 결실을 맺기 시작했다는 신호"라고 전했다.

우리나라는 8위로 톱10에 들었다.

네이처 측은 "한국은 올해 국가순위에서 8위에 오르고 연구경쟁력도 2% 상승했다. 개선세가 보인다"고 설명했다.

네이처 인덱스는 과학 저널 네이처가 발표하는 대학연구기관의 연구경쟁력 지표다.

국제 유력 학술지 82개에 논문을 발표한 연구자의 소속기관, 공동 저자의 기여도, 학문분야별 가중치 등을 분석해 연구성과를 객관적 수치로 제시한다.

기관별 수치를 토대로 순위도 매겨 공개하고 있다.

기초과학 분야에서 권위 있는 지표로 평가되는 만큼 대학별 경쟁력을 파악하는 데 충분히 활용 가능하지만 자연 과학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점을 인지해야 한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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