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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2026년 세계 태양광 총회' 유치!

대전시는 2026년에 열리는 제9회 세계태양광총회(WCPEC-9)를 유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세계태양광총회(WCPEC)는 전 세계 재생에너지 관련 최대 행사다. 유럽과 아시아, 미국 주도로 열리는 세계 3대 태양광 학술대회를 4년에 한 번 합쳐서 여는 올림픽과 같은 대회다.

아시아에서는 일본을 제외하고 우리나라에선 대전이 처음 유치한 것으로, 중국 베이징과 일본 치바시와 치열한 유치전을 펼쳤다.

총회는 2026년 10월중 6일동안 대전컨벤션센터 일원서 열릴 예정이다. 해외 40개국 2000여명, 국내 2500여명 등 약 4500여명의 전세계 태양광 관련 산·학·연·기업 관계자가 모이게 된다. 경제적 효과는 약 205억원으로 추산된다. 

이장우 시장은 "산업부의 전폭적인 지지와 한국태양광발전학회, 한국관광공사, 대전관광공사 등의 협업을 통해 이룬 성과"라고 강조하면서 "역대 최고의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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