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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 허브대학' 飛上!공주대 'LINC 3.0 사업단 출범식' 28일 개최 … "지역 동반성장과 변화 선도"
▲ 공주대학교 LINC 3.0 사업단 출범식을 마치고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모두 화이팅을 외치며 사업의 성공을 기원하고 있다.

"LINC 3.0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수요맞춤성장형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은 물론 공주대학교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충청권의 대표 산학협력 허브대학이 되길 기원합니다."

국립공주대학교 원성수 총장이 7월 28일 열린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사업단 출범식'에서 강조한 말이다.

공주대 LINC 3.0 사업단(단장 고석철)이 충청권의 대표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 비상하기 위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이에 따라 지역 동반성장과 변화를 선도하는 공주대 LINC 3.0 사업단의 산학혁신 허브 구축과 4각 캠퍼스(공주·천안·세종·예산) 지역별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확립이 본격화 된다.

▲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제1공학관에서 LINC 3.0 사업단 출범식을 마친 후 사업단 사무실이 입주해 있는 연구관 앞으로 이동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 "향후 6년간 총 120억원 국고 지원"

이를 위해 공주대 LINC 3.0 사업단 출범식이 이날 오후 천안캠퍼스 제1공학관 2층 201호 및 연구관에서 성대하게 열렸다.

이날 출범식에는 원성수 총장과 김재웅 대외부총장, 천범산 사무국장, 김길희 산학연구본부장(산학협력단장)을 비롯한 주요 보직자 전원과 기업체 관계자, 그리고 LINC 3.0 사업단 고석철 단장·김문정 부단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해 출범식을 축하했다.

공주대학교는 지난 4월 교육부 'LINC 3.0'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되어 향후 6년간 총 120억원의 국고를 지원받을 예정이다.

그리고 지난 1일 LINC 3.0 사업단 출범 축하와 사무공간 리모델링 공사 완료 기념은 물론 학내 관계자들에게 LINC 3.0 사업을 소개하여 사업참여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이날 출범식을 마련하게 됐다.

▲ 원성수 총장이 이날 출범식에서 "충청권의 대표 산학협력 허브대학이 되길 기원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 공주대학교 김재웅 대외부총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공주대학교 가족회사 대표로 (주)에듀밋 이수진 대표가 축사를 하고 있다.

이날 출범식에서 원성수 총장은 "공주대는 그동안 산학협력 발전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융합형 연구확대, 캠퍼스 특성을 고려한 산학합력 인프라 구축, 지역혁신을 위한 교육플랫폼 구축, 창업지원 강화 등을 추진했다"며 "특히 산학협력 부단장 직제 신설과 기업협업센터 신설, 기술사업팀 개편 등 산학협력 시스템 개선 등 수 많은 노력의 결실로 이번 LINC 3.0 사업에 선정되게 됐다"고 말했다.

원 총장은 이어 "LINC 3.0 사업의 핵심 키워드는 공유와 협업인 만큼 외부와의 협업뿐만 아니라 교내 기관과의 협업도 매우 중요하다"며 "따라서 지난 두번의 단계평가를 넘어서지 못한 아픔을 딛고 이젠 구성원 전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총장을 비롯한 본부 차원의 지원 등으로 사업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충청권의 대표적인 산학협력 허브대학으로 도약하자"고 밝혔다.

▲고석철 단장이 'LINC 3.0 사업'을 소개하고 있다. 

◇ "4각 캠퍼스 지역별 특화산업 중심 … 산학협력 생태계 확립"

이어 고석철 단장은 'LINC 3.0 사업' 소개를 통해 사업 개요, 사업단 조직 구성, 참여학사 조직 현황, 사업단과 참여학과간 연계 활동, 단계별 운영 계획, 산학협력 성과 확산 계획, 산학협력 선도모델의 지속 가능성 등에 대해 설명했다.

공주대 LINC 3.0 사업 비전은 '지역 동반성장과 변화를 선도하는 KNU LINC 3.0'이다.

그리고 이 비전 실현을 위한 목표는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구축 ▲지역특화 인재양성 ▲지역상생 산학협력 ▲지역사회 균형발전 등이다.

특히 고 단장은 4각 캠퍼스 지역별 특화산업을 중심으로 하는 산학협력 생태계 확립을 설명했다.

즉 ▲공주캠퍼스(교육·문화 콘텐츠) ▲천안캠퍼스(제조혁신 소부장) ▲세종캠퍼스(미래 신산업기술) ▲예산캠퍼스(스마트 농생명바이오) 등이다.

▲ 공주대 LINC 3.0 사업단 사무실 앞에서 현판식을 가진 후 현판 앞에서 원성수 총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축하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또 고 단장은 '3S 전략'을 강조했다.

'3S'는 ▲Sincerity(진정성) ▲Sharing & Cooperation(공유·협업) ▲Sustainability(지속 가능성)이다.

고석철 단장은 "대학내 산학협력 제도와 조직 정비를 통한 산학협력 친화형 대학체제 및 산학협력 모델 개선 환류시스템 구축은 물론 지역상생 공유·협업 정보시스템 구축과 안정화를 통해 대학·지역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루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LINC 3.0 사업단은 4개의 'KNU-ICC'(제조혁신 소부장, 교육·문화콘텐츠, 스마트 농생명바이오, 미래 신산업기술, 반도체)로 운영되며 총장 직속 산학협력위원회를 구성해 산학협력 분야 대학 거버넌스를 구축하게 된다.

▲ LINC 3.0 사업단 출범식 행사를 경청하고 있는 이수진 대표, 김재웅 대외부총장, 원성수 총장, 천범산 사무국장, 고석철 단장(왼쪽부터)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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