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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MOVER' 雄飛![Biz 人] 한남대 원구환 LINC 3.0 사업단장 "산학연관 초연결 협력적 선도자"
▲ 원구환 단장은 "이젠 'FIRST MOVER'로 지역산업과 지역경제 신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 일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원 단장이 LINC 3.0 사업단 사무실 앞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Fast Follower'(패스트 팔로워)에서 이젠 'FIRST MOVER'(퍼스트 무버)로 지역산업과 지역경제 신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 일체를 실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한남대학교 '3단계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3.0) 원구환 단장이 밝힌 LINC 3.0 사업의 핵심이다.

한남대 LINC 3.0 사업단이 'FIRST MOVER'를 선언했다.

◇ "산학연관 초연결 협력적 창의 선도자"

바로 한남대학교 산학협력 선도모델 대표 브랜드 'FIRST MOVER'이다.

원 단장은 '"FIRST MOVER'는 선도형 경제로의 도약을 견인하는 산학연관 초연결 협력적 선도자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즉, 빠른 추격형인 'Fast Follower'에서 업 그레이드된 '창의 선도자'란 뜻이다.

한남대가 ▲2017년 LINC+ 사업 'FIRST'를 시작으로 ▲2019년 'FIRST ACE'에 이어 ▲2022년 LINC 3.0 사업부터 'FIRST MOVER'로 새롭게 웅비하게 되는 것이다.

한남대는 창업명문 대학이다.

매일경제신문과 창업보육협회가 전국 대학을 대상으로 평가한 '2021 매경 대학창업지수'에서 2위를 차지한 것이 이를 입증해 주고 있다. 

▲ 한남대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혁신파크' 조감도.

또한 정부 재정지원사업 선정도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다.

특히 지난 2019년 대학 캠퍼스에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하는 '캠퍼스혁신파크선도사업'과 최근 '대전산단 정부 산업단지 대개조' 공모에도 선정되는 기쁨을 맛 봤다.

이와 관련해 원 단장은 "LINC 3.0 사업을 캠퍼스혁신파크선도사업과 대전산단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과 연계해 시너지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통해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 'FIRST MOVER'를 강화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특히 원 단장이 캠퍼스혁신파크선도사업단장을 겸직하고 있기 때문에 'LNC 3.0 사업'은 더욱 탄력을 받을 것이 확실하다.

이와 관련한 원 단장의 계획은 원대하다.

원 단장은 "대전시 정중앙에 위치한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에 국내외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 등 '대전 동북권 경제성장 허브 풀랫폼'으로 구축하는 한편 성공적인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을 통해 대전시의 균형 발전 원동력으로 삼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원 단장은 현재 송도 중심의 'K-바이오'를 'D(대전)-바이오'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남대 LINC 3.0 사업의 4대 특성화 분야중 하나가 '바이오메디컬'이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이를 위해 한남대는 2년전 바이오제약학과를 신설하기도 했다.

이 모두가 한남대 산학협력 대표 브랜드 'FIRST MOVER'가 웅비하는 순간들이다.

◇ '플랫폼·특성화 기반의 초연결·초유연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실현

한남대 LINC 3.0 사업의 비전은 '플랫폼·특성화 기반의 초연결·초유연 산학연협력 선도대학'이다.

즉, 4대 특성화 분야인 ▲바이오메티컬 ▲스마트모빌리티 ▲차세대무선통신 ▲사회공공가치 산업 중심의 양 캠퍼스 기반 개방형 혁신 밸리 및 혁신 생태계 조성이라 할 수 있다.

세부적으로 도시융합캠퍼스는 한남대 캠퍼스혁신파크(도시첨단산업단지) - 오정동 -대화동 산업단지 연계 도심 혁신클러스터 조성이다.

또 대덕밸리캠퍼스는 한남대 이노비즈/사이언스파크 - D바이오랩 허브 - 대덕 R&D 특구 연계 바이오메티컬 혁신밸리 조성이다.

또한 목표는 '4S-UP' 전략으로 특성화 분야 산업 성장 견인과 관련 신산업 인재 양성은 물론 지역 정주여건 및 인프라를 향상·확대하는 것이다.

▲ LINC 3.0 사업 선정 축하 현수막이 걸려 있는 한남대 정문.

'4S-UP' 전략은 ▲미래산업 수요 창의 인재 양성(Skill Up) ▲교육·연구 기반 수익 및 가치창출(Start Up) ▲지역산업 지속 성장(Scale Up) ▲산학연관 공생 및 협업 고도화(Startegic Alliance Up)이다.

특히 이를 위한 '1단계 성장 및 공유·확산'을 위해 산업성장센터(IGC) 중심의 7대 혁신 플랫폼을 운영하게 된다.

7대 혁신 플랫폼은 ▲PRIME 플랫폼(미래 수요·역량 기반 교육혁신 플랫폼) ▲3C-START 플랫폼(취·창업 혁신 플랫폼) ▲한우리(hanURI) 협력수요 발굴 지원 플랫폼(대외·산학연 협력 네크워크 혁신 플랫폼) ▲CON 플랫폼(지식사업화 혁신 플랫폼) ▲산업성장센터 기반 RICH 플랫폼(특성화 분야 산업성장 혁신 플랫폼) ▲FIRST MOVER 환류 플랫폼 ▲DREAM 플랫폼(연구혁신 플랫폼) 이다.

그리고 1단계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 학문 분야와 다양한 산학연관 협력 주체간 초연결·초융합을 통해 고부가 가치 창출과 함께 미래 신산업 인력을 양성하는 '2단계 도약 및 선도'를 하게 된다.

바로 'FIRST MOVER'의 완성이다.

원 단장은 "LINC 3.0 사업 수요맞춤형성장형의 중심은 학생과 기업이며, 또한 핵심 포인트는 공유와 협업이기 때문에 지역사회와 지역산업들과의 협업은 물론 'FIRST MOVER 환류 플랫폼' 구축을 통해 지역경제 신성장을 선도하는 산학연 일체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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