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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신·첨단산업 혁신 인재 양성' 박차

충남대가 3개 정부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돼 신산업 및 첨단산업 혁신 인재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학에 따르면 교육부가 올해 신설한  '부처 협업형 인재양성사업'에 시스템반도체, 디지털물산업, 지식재산(IP) 분야 등 3개 사업에 선정돼 총 37억여원을 지원받는다.

'차세대 시스템반도체 인력양성사업'은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원한다.

오는 2024년까지 3년간 총 9억 9000만원을 지원받아  시스템반도체 분야 전공 트랙을 신설하고 실무 중심 교육 재편성으로 관련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한다.

교육부와 환경부의 '디지털물산업 혁신인재 양성사업'에는 비수도권 대학 중 유일하게 선정됐다.

물 산업 분야 디지털 전환에 대응한 혁신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4년까지 24억원의 정부지원금을 바탕으로 디지털 물산업 학부·대학원 혁신 인재를 양성하고 필요한 융합·연계 과정을 운영한다.

'차세대 에너지 신산업분야 지식재산 융합인재 양성사업'은 교육부와 특허청이 지원한다. 2025년까지 3억 2000만 원의 사업비로 차세대 에너지 분야의 지식재산(IP) 핵심인재 480명을 육성한다.

이를 위해 차세대 에너지 관련 학부 복수·부전공 및 대학원 지식재산 융합학과 신설, DSC 공유대학 내 차세대 에너지 분야 교육과정 신설 등을 추진한다.

충남대 이진숙 총장은 "교육부와 첨단산업 분야 정부부처가 함께하는 '부처협업형 정부지원사업'을 통해 신산업 및 첨단산업 분야 현장이 요구하는 핵심기술을 갖춘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비즈  cbiz04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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